초복과 중복 지나 말복까지 이르렀으면 더위도 먼 길 온 거다. 있는 힘을 다하는 폭염 때문에 한동안은 더 땀 흘려야 하겠지만. 저만치 여름의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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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 굽네치킨 먹고 ‘꿀렁이 파우치’도 선물받자
[아시아엔=편집국]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은 굽네 허니멜로를 주문할 때 ‘꿀렁이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굽네치킨은 지난 13일부터 굽네 허니멜로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허니멜로 캐릭터
[오늘의 시] ‘말복’ 박경희 “원하는 곳 시원하게 긁어줬다는 엄니”
계 모임에서 옻닭 먹고 온 엄니 밭머리에서 게트림 길게 하고 연거푸 이를 세 번?닦았다는데, 옻 안 타는 엄니 옻 잘 타는 아부지 앞에서는 숨도 제대로
[삼복더위와 민어탕①] 무더위 지친 심신을 거뜬하게
부채에서 선풍기 거쳐 에어컨으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불볕더위가 입추가 지나도 계속되고 있다. 여름철 가장 더운 시기가 초복·중복·말복의 삼복(三伏)이며, 올해 초복(初伏, 7월 17일)과 중복(中伏,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