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인도 <스팟필림> 디렉터] 마하트마 간디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은 모든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욕심을 채워주지는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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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시진핑 시대, 인도의 선택은?
국내문제에 발목 잡힌 美-中-印, 지역현안에 당분간 집중할 듯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압승을 거두며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하고, 중국 후진타오 주석은?시진핑에게 자리를 넘겨주면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정치
인도서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16일 인도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서?11번째 생물다양성협약?당사국총회(Conference of Parties, COP 11)가 개막했다.?인도 만모한 싱(Manmohan Singh, 왼쪽 두 번째) 총리가 기념 우표를 들어보이자 다른 대표단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