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올린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지난 15일 오전 10시31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성교회가 결국 세습하려는 모양이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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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렘브란트 작품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 기억하시는지요?
렘브란트가 그린 ‘이삭을 바치는 아브라함’. 이 그림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제물로 바치려 하자 하나님이 보낸 천사가 이를 말리는 장면을 묘사하고
교회세습반대운동 김동호 목사 “김삼환-김하나 목사 변칙세습은 ‘욕심과 겁’ 때문”
[아시아엔=편집국] 교회의 세습반대운동을 펼쳐온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명성교회(원로목사 김삼환) 의 새노래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와의 변칙세습 시도와 관련해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회 결의까지 무시하고 꼼수로 강행한다면 본인과 자식과 교회와
명성교회 변칙세습 ‘한겨레’ 사설로 비판
[아시아엔=편집국] 19일 공동의회를 열어 출석 교인들에게 새노래명성교회(담임목사 김하나)와의 합병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인 명성교회와 관련해 <한겨레>가 사설을 통해 강도 깊게 비판했다. 주요언론사가 개별교회 문제에 대해
‘세월호 망언’ ‘최순실게이트 폭로 후 박근혜 면담’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이번엔 ‘변칙세습’ 구설수
[아시아엔=김균열 기자]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 당회가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 합병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지난 2015년 말 이후 잠잠했던 ‘명성교회 변칙세습 논란’이 교계 안팎에 확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명성교회 아들에게 세습하나?
명성교회-새노래명성교회 합병결정 19일 공동의회 통과 땐 세습 ‘예상’? [아시아엔=편집국] 명성교회(김삼환 원로목사)가 새노래명성교회(김하나 목사)와의 합병을 결정하는 공동의회가 19일 저녁 7시 주일 찬양예배 이후 열린다.? 명성교회는 지난
“김삼환 목사님 차라리 아들에게 세습하시면 좋겠어요”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은 지난해 하반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정년(만 70세) 퇴임을 앞두고 김 목사의 거취에 주목했다. 그 까닭은 상당수 대형교회가 아들에게 대물림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박 대통령께 충언할 지혜와 결단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삼환 목사님, 하나님 은혜 가운데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작년 이맘때 은퇴를 앞두고 여러 가지 교회 안의 일로 복잡하실?때 몇 차례 제 의견을 드린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