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로 가기
아시아엔 THE AsiaN

아시아엔 THE AsiaN

Go to TheAsiaN In EnglishGo to Arabic version of The AsiaN
Monday 27 March 2023
  • ALL
  • 아시아
    • 동북아
    • 아세안
    • 서남아
    • 중동
    • 중앙아
    • 기타
  • 코리아
    • 미디어리뷰
    • 정치
    • 경제-산업
    • 사회-문화
    • 한반도
  • 오피니언
    • 칼럼
    • 인터뷰
    • 성명서
  • 스포테인먼트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멀티미디어
    • 사진
    • 동영상
  • 플라자
    • 북리뷰
    • 오늘의시
    • 가볼만한 곳
    • 행사/전시/공연
    • 인사/동정/부음
  • 아시아엔 소개

Tag: 광야

날마다 이육사 동상 닦는 팔순 딸 “아버님 그리워 목이 멥니더”

이동순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육사 시인의 따님 옥비 여사께서는 보 면 볼수록 아버지 육사시인을 그대로 닮았다. 이목구비가 완연하다. 특히 서대문형무소 죄수사진의 표정과 판박이로 닮았다. 올해 여든이신데도 곱고

전문 읽기

[베이직 묵상] 혹독한 광야 훈련

김윤기 사회-문화, 칼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섣부른 말보다 함께 울 수 있는 애통함을 허락해 주소서 -세상을 닮은 내 입술이 변화되어 사랑과 위로의 말이 그치지 않게

전문 읽기

[베이직 묵상] 모세, 광야로 도망가다

베이직교회 사회-문화, 칼럼

함께 기도할 제목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내하게 하소서 -고통스런 현실일지라도 부르짖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소서 나라와

전문 읽기

[베이직 묵상] ‘광야’···세상 이기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곳

베이직교회 사회-문화, 칼럼

4.21 함께 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은 고생을 위해서가 아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전문 읽기

[오늘의 시] ‘광야’ 이육사 “큰 강물이 드디어 길을 열었다”

편집국 사회-문화

광야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하여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친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전문 읽기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3/27] ‘사법개혁 강행’ 이스라엘 네타냐후, 국방장관 해임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3/27] ‘사법개혁 강행’ 이스라엘 네타냐후, 국방장관 해임

코리아

[고명진의 포토 영월] 동강할미꽃

[엄상익의 촌철] 대통령의 손자

코리아

[고명진의 포토 영월] 동강할미꽃

[엄상익의 촌철] 대통령의 손자

많이 본 기사

  • 60갑자 '아나운서 외길' 김동건···"그의 100살 방송 진행을 보고 싶다"
  • [박명윤의 건강칼럼-비만] "일상 바꾸면 해결의 길 보인다"
  • [시와 음악] '오만에 대해' 이태수
  • "박제동물 발톱은 진짜, 눈알 가짜"···박제사 윤지나 꿈은?
  • [잠깐묵상] 잃고 나서야 알게 된 소중함

최신 기사

  • [전문] 배준영 의원 “한-일 차세대의 선린우호는 우리 세대 숙제 아닐까요?”
  • [전시] 안충기 기자의 ‘펜화서울전’에 소중한 귀하를 초대합니다
  • 현대홈쇼핑, 아프리카 의류 기부 참여 고객 모집
  • 효성 안양공장, 진달래축제 재개
  •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 ,‘월드101베스트 스테이크 레스토랑 어워즈’ 수상

칼럼

  • 아시라프 달리
    아시라프 달리
    • 중동의 굴곡진 정치사, 미국 수중에서 놀아나는 카드에 불과
  • 아이반 림
    아이반 림
    • 싱가포르 차기 총리 낙점 웡, 리센룽 권력이양 시기 ‘저울질’
  • 이강렬
    이강렬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6] 단기 조기유학은 언제가 좋은가?
  • 이상기
    이상기
    • [전시] 안충기 기자의 ‘펜화서울전’에 소중한 귀하를 초대합니다

상호: (주)아자미디어앤컬처 / 사업자등록번호: 101-86-64640
제호: THEAsiaN / 등록정보: 서울특별시 아01771 / 등록일: 2011년 9월 6일 / 발행일: 2011년 11월 11일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 35 화수회관 207호 / 전화: 02-712-4111 / 팩스: 02-718-1114 / 이메일 news@theasian.asia
발행인·편집인: 이상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주형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