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해외 관광객 유치, 관광 상품 홍보 스타트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충남 홍성군은 충남도 및 도내 시군 지자체와 함께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 컨벤션센터에서
Category: ALL
6월의 ‘인문학 In Pohang’ 전은주 작가 초청강연
영어 그림책의 힘!, ‘꽃님에미’ 전은주 작가 초청강연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전은주 작가를 초청하여 6월의 <인문학 In Pohang-인문학으로 삶의 힘
포항시 드림스타트-헬로쁘띠 포항점, 업무협약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두호동 라한호텔 3층에 위치한 키즈카페 헬로쁘띠와 유아 놀권리 프로젝트 펀펀(FUNFUN)키즈교실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9일 15가정 대상으로 첫
포항시 북구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2018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서울 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2018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통합성과대회’ 시상식에서 사업 유공자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통합성과대회는
포항 송도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위한 ‘해커톤 대회’ 개최
지역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함께하는 도시재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포항시는 2019년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 대학생들의 관심 제고와 포항시 송도 도시재생 뉴딜사업(경제기반형)의
포항시 ‘포항함 체험관’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포항 동빈내항에 정박하고 있는 ‘포항함 체험관’이 시민들은 물론 포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보교육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포항함 체험관을 방문하는
네이처셀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국내 3상 본격 개시”
세계 최초…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첫 임상시험 환자 등록 중증 환자 260명 대상, 전국 12개 주요 의료기관서 실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네이처셀은 21일 중증 퇴행성관절염을 한번의 주사로 치료하는
주영욱씨 피살사건 계기로 되돌아본 필리핀 경찰의 그림자
여행칼럼니스트이자 멘사코리아 회장 출신인 주영욱(57) 베스트레블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필리핀 마닐라 인근 안티폴로시 길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인 밀집지역으로 알려진 필리핀 북부 마카티시의 한 호텔에 숙박했던
[통계수치의 마법①] 문재인정부 경제성과 통계를 살펴보니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큐레이터] ‘조삼모사(朝三暮四)’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장자>의 ‘제물론’에 나온 이야기로 춘추전국시대에 저공이라는 사람이 원숭이를 길렀는데 원숭이들에게 먹이(도토리)를 아침엔 3개, 저녁에 4개 준다고 하였다. 그러나 원숭이들이
트럼프 “이란 큰 실수했다”···미국 무인정찰기(드론) 격추에 경고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국 무인정찰기 격추와 관련해 “이란은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다”며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이란이 아주 큰
[맛집] 올 여름 무더위 이겨낼 ‘소문난 청담 뼈해장국집’
[아시아엔=정향희 요리 전문기자] 오픈한 지 얼마안 된 신선한 맛집을 찾았다. 후추,들깨,된장,생강을 넣지않은 맛이 깔끔하고 그야말로 명품 해장국 그 자체이다. 당일 삶은 뼈만 판매한다고 하는데 먹어보면
[오늘날씨] 때아닌 돌풍도 대비를···미세먼지 ‘나쁨’
[아시아엔=편집국] 금요일은 21일 전국 비가 오는 곳이 많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점심 무렵부터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부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청 북부, 경북 북부로 확대되겠다.
[인터뷰] 김영수 프로당구협회 총재 “당구는 가족스포츠···한국을 쓰리쿠션 메카로 만들겠다”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지난 5월 7일 김영수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프로당구협회(PBA) 초대 총재에 취임했다. 국내에서 프로 종목의 출범은 1968년 남자골프(여자는 1978년), 1982년 야구, 1983년 축구,
[아시아 난민④홍콩] 난민 허가 1% 미만···‘가짜난민’ 핑계로 인정 안해
작년 봄 500여 예멘 난민 신청인들이 제주에 도착하며 한국사회에 난민 이슈를 제기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한국사회는 난민에 대한 인식이 과연 얼마나 개선되었나? 다행히 작년
[역사속오늘 6.21·국제느림보의날·세계요가의날·세계음악의날] 서울에 공중변소 설치(190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밤새 바람이 머문 자리…허기진 생의 끝머리에 앉아…초록 이파리 사이로 훔쳐본 하늘…중중모리 장단으로 너울거리다…휘모리장단 되어 밀려가자/담장을 기어오르는/놀란 넝쿨장미/일제히 횃불 켜든다”-김정호 ‘6월의 빛-공원의자에 앉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