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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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원자바오 중국 총리(앞줄 가운데)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저우용강 중앙 정법위 서기, 리커창 중앙정치국 상무부총리, 원자바오 총리,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앞)이 20일(현지시각)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날 조문에는 시진핑 부주석(왼쪽 두번째), 리장춘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왼쪽 세번째), 우방궈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평양 시민들이 20일 평양 만수대 공원의 김일성 동상 앞에서 지난 17일 사망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애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의 아들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쪽 가운데)이 리영호 인민군 총 참모장(왼쪽),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과 함께 20일 평양 금수산 기념궁전에 안치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보수, 진보 등 이념적 성향에 따라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조문 및 애도 문제에서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참여연대,
성향 따라 용어·논조 차이···보수 진보신문 제목 등 분석 한국의 주요 일간지들은 보수 진보 등 이념적 성향과 독자층 구성의 차이에 따라 각각 다른 입장을 보였다. 보수신문으로
20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마친 평양 시민들이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고 있다. <사진=신화사/Zhao Zhan> news@theasian.asia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국내 귀화 일본인들의 반응을 물었다. 그래픽=조하늘 디자이너 news@theasian.asia
?<그래픽=조하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해 국내 언론은 어떤 시각을 갖고 있을까. 김정일 사망이 알려진 다음날인 20일 국내 주요 신문들의 칼럼과 오피니언 등을 살펴봤다. 조선일보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오른쪽)이 19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외교부 청사에서 박명호 북한 대사관 공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제츠 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조전(弔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