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이연실 경제-산업,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체리(이연실) 글로벌 컨설턴트, <임마누엘과 체리의 지구촌 산책> 공저자] 네팔에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살아있는 여신 문화 ‘쿠마리’ 제도가 있다. 그 역사는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