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병대 청룡캠프에 입소한 고등학생이 훈련을 받으며 고함을 지르고 있다. 약 80명의 고등학생이 심신단련을 위해 3일간의 일정으로 해병대캠프에 입소했다. <AP/> news@theasian.asia
Author: 민경찬
시리아 국방장관에 알 프레이즈 장군
시리아 신임 국방장관 파하드 자심 알 프레이즈 장군(왼쪽)이 19일(현지시각) 아사드 대통령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알 프리이즈 신임 장관은 하산 투르쿠마니 전 장관이 반군의
분수에서 더위 식히는 이란 어린이들
19일(현지시각) 이란 수도 테헤란의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6도를 웃도는 가운데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화사/Ahmad Halabisaz> news@theasian.asia
인도 북동부 호우, 일부 지역 침수
수일간 계속된 비로 인도 브라마푸트라 강과 지류의 수위가 높아져 아삼 주 일대가 침수되기?시작한 가운데 19일(현지시각) 가우하티 외곽 파니카티 마을 주민들이 작은 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아사드 대통령 사진 짓밟는 시리아 반군
19일(현지시각) 시리아-터키 국경 지역 밥 알 하와의 한 건물에서 한 시리아 반군 병사가 아사드 대통령의 사진을 짓밟고 있다. 사진은 아마추어 사진가가 촬영한 동영상 캡처 화면.
아사드 만행 알리는 이집트의 시리아인들
19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시리아인들이 시리아 정부의 만행을 담은 사진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유엔 시리아 제재, 중·러 반대로 부결
미국의 수전 라이스 유엔 주재 대사(오른쪽)와 영국의 마크 그랜트 대사가 19일(현지시각)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에서 시리아 제재안에 대해 투표하고 있다. 이번 제재안은 시리아 정부가
불가리아 버스 테러···이스라엘, 이란 배후 지목
18일(이하 현지시각) 불가리아 부르가스 공항에서 이스라엘 관광객을 상대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앙상하게 철제만 남은 버스가 19일 옮겨지고 있다. 자살폭탄테러로 보이는 이 폭발로 범인을 포함 8명이
전 세계 이슬람교도, 라마단 시작
19일(현지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길을 가던 한 남성이 라마단 장식물을 바라보고 있다. 요르단 정부는 20일을 라마단의 시작일로 선포했는데 이는 예년에 비해 11일 정도 일찍 시작된
일본: 도쿄전력 가정용 전기요금 8.47% 인상
2012년 7얼19일?<교도뉴스>?: 도쿄전력 가정용 전기요금 8.47% 인상 일본 정부가 19일, 도쿄전력이 신청한 가정용 전기요금의 원가를 삭감하고 인상 폭을 평균 10.28%에서 8.47%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에다노 유키오
김정은 ‘원수’ 추대 축하하는 북한군
18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 장교와 병사들이 김정은 제1위원장의 ‘원수’ 칭호 수여를 축하하고 있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
아키히토 일왕, 메이지 신궁 참배
아키히토 일왕이 18일 일본 도쿄의 메이지 신궁을 방문한 가운데 신도 사제들이 예를 갖추고 있다.?아키히토 일왕은 오는 30일 무츠히토 일본 초대 황제 사망 100주년을 맞아 신사를
UN, 베이징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선포식
레나타 록 데살리엔(Renata Lok-Dessallien) 주중 유엔 조정관(가운데)이 18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유엔 주최로 열린 ‘2032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선포식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원하는 미래’ 메뉴얼을 전달하고 있다.
“더위야 가라”
18일(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버라지 저수지의 분수에서 한 아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악으로 깡으로’···훈련받는 중국 경찰
18일(현지시각)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중국 무장경찰 소속 경찰관들이 특별 훈련을 받고 있다. <신화사>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