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캐나다 트리도 행정부가 얼마 전 성명을 통해 “인도가 지난 2023년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던
Author: 군짓 스라
힌두사원 둘러싼 갈등, 공감과 친절로 치유를…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서브컬처 발행인] 인도는 올해 들어 일종의 광란에 휩싸인 듯하다. 힌두교도들이 학수고대하던 아요디아의 힌두 사원 봉헌식이 얼마전
“한류, 이처럼 인도 대중 속으로 파고든 외국 문화는 없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LCTR’ 발행인] 인도인들은 한국문화에 유독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인도의 대중 속으로 파고든 타국의 문화가
2018 퓰리처상 인도 기자, 아프간 취재현장에서 생애 마감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10년 이상 국제통신사에서 활동하며 퓰리처상을 수상했던 사진기자 대니쉬 시디퀴(41)가 7월 16일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에서
인도 농민시위는 왜 ‘뜨거운 감자’가 됐나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편집장] 인도 정부는 작년 6월 새로운 농업개혁 법안을 발표했다. 농민들은 법안에 반대했지만 정부 입장은 확고했다. 법안은 2020년 9월 국회를 통과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