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토요일인 24일 전국 구름 많겠다. 강원 영동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원영동북부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저녁 시간 이후에 소나기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Author: 편집국
서울대생 500명 조국 반대 촛불집회 “내로남불 표리부동” “폴리페서 물러나라”
[아시아엔=편집국] “내로남불 표리부동” “폴리페서 물러나라” 서울대생 500여명이 23일 밤 교내 아크로 광장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 등을 요구하며 촛불집회를 열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장학금 특혜’ 서울대생도 ‘조국 퇴진’ 촛불집회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생들은 23일 밤 교내 아크로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 장학금 수령 등의 진상을 요구하며 촛불시위를 벌였다. 조국 후보자가 교수로 재직 중인 서울대
‘조국 OUT’ 고려대 중앙광장 밝힌 휴대폰 불빛···조국 딸 의혹 촛불시위
[아시아엔=편집국] 23일 저녁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본관 앞 중앙광장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등 1000여명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고려대 입학과정과 관련,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고려대, 조국 딸 특혜 촛불집회·학위취소 촉구···‘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6년만에 등장
[아시아엔=편집국]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를 둘러싼 대입 특혜 의혹에 대학가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대학교에선 상실감을 호소하는 대자보가 잇따라 걸리는가 하면 조 후보자의
[인사] 부여군 수시 인사
[아시아엔=편집국] 부여군 수시 인사 : 총 11명 (2019.8.23일자 4급이하 승진?전보 인사단행) ◈ 4급 승진 △ 보건소장 김갑수 ◈ 5급 승진 △ 보건과장 이상각 ◈ 6급
[동정] 가세로 태안군수
[아시아엔=편집국] 가세로 태안군수는 26일 오후 1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 분야별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다.
[동정] 맹정호 서산시장
[아시아엔=편집국] 맹정호 서산시장은 26일 오후 5시 30분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유스 공기총사격대회 개회식, 오후 7시 30분 율지17로 21(현대한우촌)인근에서 열리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거리 조성사업 완료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부산대서도 촛불집회 목소리···총학생회 “조국 딸, 유일한 지정 방식 장학생”
[아시아엔=편집국] 부산대 총학생회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의 의전원 입학 및 장학금 지급 의혹에 대해 23일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서 조모씨가 유일하게 지정 방식으로 장학금을 받았다”며 대학에
이해찬 “조국, 청문회서 사과하는 게 중요···”한나라 3일간 청문회 요구, 저의 의심“
[아시아엔=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과 관련해 속상해하고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을 잘 안다”면서 “집권 여당 대표로 이 점 정말로 송구스럽고
20대 문 대통령 부정평가 39->46%로 7%p 급증···전체 부정 49%·긍정 45% ‘데드크로스’
[아시아엔=편집국] 전날 리얼미터에 이어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급증하면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이다. 한국갤럽은 23일 “20~22일 사흘간 전국 성인
‘조국’의 아름다운 세상···“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일보 이영창 사회부 기자가 23일자 이 신문에 ‘조국의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식어버린 개천’을 제목으로 칼럼을 썼다. 한국일보는 ‘36.5˚C’란 난을 통해 “한국일보 중견기자들이 너무 뜨겁지도
문대통령 비서관 인사···정무 김광진·제1부속실 신지연·민정 이광철·자치발전 유대영·사회정책 정동일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신임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대통령비서실 제1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정무비서관 김광진 전 국회의원 △자치발전비서관 유대영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민정비서관에 이광철 민정비서관실
[오늘의 시] ‘처서(處暑)’ 홍사성 “모기는 턱이 빠졌다”
기승을 부리던 노염(老炎)도 한풀 꺾였다 여름내 날뛰던 모기는 턱이 빠졌다 흰 구름 끊어진 곳마다 높아진 푸른 산 먼 길 나그네 또 한 굽이 넘어간다
오늘 처서, 가을 성큼···3주 후면 ‘한가위’
[아시아엔=편집국] 23일 오늘은 처서다.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절기다. 처서는 ‘아직은 더위가 있다’는 뜻으로 이날이 되면 풀들도 자라기를 멈춘다. 이 무렵 성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