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대 주민들은 꼼짝없이 ‘덜덜덜’
이 사진은 15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에서 촬영한 것으로, 팔레스타인 군대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사진=AP/Ariel Schalit>
15일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 폭격으로 무너진 집에서 떨어져나온 창틀을 들고 있다. 이스라엘 공군과 탱크, 해군 함정은 하마스가 지배하는 가자지구를 연이어 포격하며, 로켓포도 일제?사격함에 따라?국경 양측 주민들은 집안에?숨어 있어야만 했다. <사진=AP/Hatem Moussa>
15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북부에서 폭발과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AP Photo/Ariel Schal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