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살다 보면’ 홍사성 July 5, 2024 홍사성 오늘의시 감당 못할 것도 감당해야할 때가 있다 힘든 것도 참고 버텨야할 때가 있다 저 꽃도 그렇게 견뎌 꽃피고 있다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낙엽 인사' 홍사성 [오늘의 시] '아들에게' 감태준 [오늘의 시] '불청치우'(不請之友) 홍사성..."우산을 같이 쓰면 세상이 바뀐다"' [조오현 스님 6주기] “나도 한때는 소설가가 되려 했지” [추모] 조오현 스님, 홍사성 시인 곁에서 행복했던 시인 김병무 [홍사성 시인의 24절기] 소서 [신간] '설악무산의 방할'···조오현 스님의 '꾸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