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위 신임 심의실장에 현창국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

현창국 신문윤리위 심의실장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는 26일 제159차 이사회를 열고 심의실장에 현창국(사진) 심의위원을 7월 1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현창국 심의실장은 제주일보 정치부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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