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같이 가서 안될 사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게 하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듣고 지키며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세상의 지식보다 크신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는 청년들이 되게 하소서
-온갖 마약과 우리를 중독으로 이끄는 모든 것에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3. 교회와 선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뭇별예배 되게 하소서

잠언 22장 17~29절 새번역

22:17 귀를 기울여서 지혜 있는 사람의 말을 듣고, 나의 가르침을 너의 마음에 새겨라.

22:18 그것을 깊이 간직하며, 그것을 모두 너의 입술로 말하면, 너에게 즐거움이 된다.

22:19 이는 네가 주님을 의뢰하며 살도록 하려고 오늘 내가 너에게 특별히 알려 주는 것이다.

22:20 내가 너에게 건전한 충고가 담긴 서른 가지 교훈을 써 주지 않았느냐?

22:21 이는 네가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너에게 묻는 사람에게 바른 대답을 할 수 있게 하려 함이다.

22:22 가난하다고 하여 그 가난한 사람에게서 함부로 빼앗지 말고, 고생하는 사람을 법정에서 압제하지 말아라.

22:23 주님께서 그들의 송사를 맡아 주시고, 그들을 노략하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시기 때문이다.

22:24 성급한 사람과 사귀지 말고, 성을 잘 내는 사람과 함께 다니지 말아라.

22:25 네가 그 행위를 본받아서 그 올무에 걸려들까 염려된다.

22:26 이웃의 손을 잡고 서약하거나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아라.

22:27 너에게 갚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네가 누운 침대까지도 빼앗기지 않겠느냐?

22:28 너의 선조들이 세워 놓은 그 옛 경계표를 옮기지 말아라.

22:29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네가 보았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왕을 섬길 것이요, 대수롭지 않은 사람을 섬기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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