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운’의 시선] 매미, 허물 벗다 August 11, 2023 최영훈 오늘의시 허물 벗은 매미 <사진 유창종 유금와당박물관장, 전 서울지검장> 삶과 죽음, 생사의 공존 한조각 구름이 흩어지듯 숨이 훅 바람결에 날라가듯 Related Posts:[오늘의 시] '가을 法語' 장석주[여류:시가 있는 풍경] 한 송이 꽃 되어[오늘의 시] '오월 갑사에서' 최명숙태풍 ‘링링’ 떠나간 허브나라 "백로, 종일 가을바람이 분다”[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애틋한 향수에 젖은 풀벌레 페스티벌 최영훈 동아일보 전 편집국장, 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