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운’의 시선] 매미, 허물 벗다 August 11, 2023 최영훈 오늘의시 허물 벗은 매미 <사진 유창종 유금와당박물관장, 전 서울지검장> 삶과 죽음, 생사의 공존 한조각 구름이 흩어지듯 숨이 훅 바람결에 날라가듯 동아일보 전 편집국장, 논설위원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8.15 광복과 자유민주주의' 세미나...윤석열 정부 비판도 '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 재판, 김형태 변호사 메가톤급 안전핀 뽑아 [최영훈 칼럼] "'새만금 잼버리 참사' 공동위원장 행안·문체·여가부 장관 경질을" [최영훈 칼럼] "그냥 칼맞고 죽으라는 거냐?" 정당방위 요건 너무?까다로워 [일요화제] '계약연애' 보부아르와 사르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