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다 자격미달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어긋남에 위축되거나 낙망 않고 화평케 하는 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 가는 일에 포기하지 않는 믿음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성경적 성정체성과 성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성령 충만으로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이방인을 품는 교회 되게 하소서
-상황에 맞는 선교 전략과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사들이 훈련, 파송되게 하소서
사도행전 15장 30~41절
15:30 그들은 전송을 받고 안디옥에 내려가서, 회중을 다 모아 놓고, 그 편지를 전하여 주었다.
15:31 회중은 편지를 읽고, 그 권면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15:32 유다와 실라도 예언자이므로, 여러 말로 신도들을 격려하고, 굳세게 하여 주었다.
15:33 그들은 거기서 얼마 동안 지낸 뒤에, 신도들에게서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받고서, 자기들을 보낸 사람들에게로 돌아갔다.
15:34 (34절 없음, 어떤 사본에는 아래와 같이 34절의 내용이 첨가되어 있음. ’34. 그러나 실라는 그들과 함께 머무르려고 하였다’)
15:35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머물러 있으면서, 다른 여러 사람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였다.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서다]
15:36 며칠 뒤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파한 여러 도시로 신도들을 다시 찾아가서,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살펴 봅시다.”
15:37 그런데 바나바는 마가라는 요한도 데리고 가려고 하였다.
15:38 그러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버리고 함께 일하러 가지 않은 그 사람을 데리고 가는 것을 좋게 여기지 않았다.
15:39 그래서 그들은 심하게 다툰 끝에, 서로 갈라서고 말았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떠나갔다.
15:40 그러나 바울은 실라를 택하고, 신도들로부터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라는 인사를 받고서, 길을 떠났다.
15:41 그래서 시리아와 길리기아를 돌아다니며, 모든 교회를 튼튼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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