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무량수전 ‘딱새’ July 26, 2023 배일동 뉴스, 사회-문화, 코리아 딱새 <사진 배일동 명창> 무량수전 뒤안에 앉은 딱새 누굴 기다리는 듯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백중' 맞으러 청산 가자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잘있제잉?...몽골 바위 틈 소나무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결따라 물따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둘이 함께 [배일동의 시선] 몽골 야생마의 '유유자적' [배일동의 시선] 설악산 다람쥐...참말로 복실복실 허다잉~ [배일동의 시선] 마약, 호기심으로 발을 들여놓는 순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평(評)..."두루 통하여 걸림 없어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소리꾼도 자기 소리밖에 모르는데, 하물며 청중이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고품격 예술 감상의 바탕 '영지'(靈智)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신운(神韻)..."몰아의 경지에선 사이비가 판 칠 겨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