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감정대로 사는 ‘자존심’, 하나님 언약대로 사는 ‘자존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다는 자존감이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자존감의 핵심입니다.”(본문 가운데) 사진은 초대교회 예배 모습

성질대로, 감정대로 사는 것은 자존심이고 하나님의 언약대로 사는 것이 자존감입니다.

누군가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살면
비교의식·열등의식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자존심을 가지고 살면 감정을 다스릴 힘이 없지만
자존감으로 살면 자유와 해방이 옵니다.

자존심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심을 받은 존재이며,
하나님의 절대계획에 따라 살아간다는
자존감으로 하루하루 살아냅시다.

자존감으로 살면
내 삶과 직장과 학업에 집중력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자존심을 내어버리면
내가 머무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기도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자존감과,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했다는 자존감이 있으면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시작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존재로서
자존감을 가지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절대여정 속에서
땅 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 된 것입니다.

권세 잡은 자들, 정치가들, 권력가들
불법不法이 성했던 종교인들이 모여
초대교회를 비난하고 멸망시키려했지만
자존감을 가진 초대교회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더욱 거룩하여지고
날마다 그 수를 더하였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다는 자존감이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자존감의 핵심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의 흐름 속에서
자존감을 가지고 있었던 초대교회는
세계를 정복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2절, 요한복음 1장 14절, 에베소서 1장 7절, 요한복음 14장14절, 마태복음 12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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