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네이처셀 라정찬 “세계를 향해 대한민국을 퍼뜨리겠습니다”

국회보건복지위 의원들이 오랫동안 일을 안한 결과, 식약처 공무원들이 심사허가 기관의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도록 했다. 그들에게 임상계획 시에 객관적 데이터 근거로 품목허가 기준을 확정하게 하라. 나온 결과 가지고 고무줄 판단기준으로 허가반려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밀실 행정 못하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하게 심사기준 사전 제시하여 예측 가능하게 해야 장기 거액 투자가 가능하다. 객관적인 근거로 판단해야지 사람들 모여서 논의하는 것으로 데이터를 부정하거나 반대결론 내리면 데이터는 뭔 소용이냐? 법과 규칙과 규정을 수정하고 허가 기관이자 감독기관이 된 식약처를 이제는 바른 위치에 두어야 한다. 그들이 환자들의 선택권도 좌우하고 의약 시장질서 조차도 그들에게 맡기면 안된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식약처에 쥐어 주고 자국 행정기관이 자국 회사 죽여서 외국 경쟁회사가 콧노래 부르게 방치한 국회의원들 반성하라.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 일본이 아닌 국내에서 치료 받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과학과 공정이 통하는 나라라면 반드시 허가 될 것입니다.

식약처는 깊이 사죄하고 책인자 처절과 동시에 조인트스템을 즉가 재심의하라

식약처 적패세력때문에 진작 허가 날것이 아직도 이러고 있다… 데이터 임상결과값은 거짓말하지않는다 무조건 허가인것이다 이것은 !!

라회장님 응원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벌써 환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고, 고통받는 한국민들도 비행기 타고 가서 주사를 맞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식약청 규정에 어긋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운영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료혜택을 막고 있다, 검찰에서는 즉각 조사를 실시하고, 식약청을 즉시 불법으로 반려된 조인트스템 신약을 허가하라.

이번에 식약처 카르텔 박살낼 중요한 시점입니다. 반드시 바른 결과가 나올겁니다

법치를 국정지침으로 하는 현 정부가 오히려 위법을 방치하는 일은 없겠죠

이번에 식약처의 카르텔을 뿌리 뽑아야 이 나라 바이오산업 및 중소기업들이 세계로 나아갈수 있는 발판이 될것 같습니다. 꼭 정의가 살아 있는것을 볼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보란듯이 멋지게 성공할겁니다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상식에 벗어난 반려 결정은 그 누구도 받아들이지 못 한다. 제대로 된 약심위를 구성해 다시 심사해라.

이 좋은 주사를 놔두고 일본가서 비용 다 내고 맞아야 되는 겁니까…식약처 너네 부모님이 아파도 그럴거냐!!!!!

전쟁전(임상 승인시) 약속을 전쟁에서 승리(임상 3상 성공)하니 그냥 자기들 입맛에 맞춰서 변경하고 반려 결정하여 국내의 고통받는 환자를 일본으로 보내는 식약처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탄생하는 것처럼 조인트스템도 이 기회에 크게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결론:당면한 과제인 ‘임상적 유의성 부족’이라는 반려 사유를 데이터로 극복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전문기관과 함께 규제당국과의 미팅 결과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 회의록 분석을 통해 충분히 과학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
정의는 승리합니다..^^

식약처와 약심위 니들이 이번엔 못빠져나간다… 각오해라 대한민국을 좀 먹는 바퀴벌레들아.

우리나라 기술이 식약처가 경쟁사 대표를 위원장에 임명하여 반려시키는 법을 억면서 까지 공정하지 못한 심사로 허가를 내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식약처장은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