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다 평준화되는 것인가?”

부화하고 있는 알.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에서 “알은 하나의 세계다. 고통 없이 알을 깨고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이 주님이 주신 것임을 믿고 누리게 하소서
– 세상일로 슬퍼하며 근심하지 않고 이 땅에서 하늘을 사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중독에 빠진 이들이 속히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 상처와 문제에 묶여있는 가정이 복음으로 풀려나고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하나님 아버지의 집인 교회를 인간의 소유로 변질시키지 않게 하소서
– 열방의 전쟁을 종식시켜 주시고 모든 분열과 분노가 사라지게 하소서

전도서 2장 21절
“어떤 사람은 그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써서 수고하였어도 그 얻은 것을 수고하지 아니한 자에게 업으로 끼치리니 이것도 헛된 것이라 큰 해로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12.1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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