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시월’ 피천득 October 1, 2022 편집국 오늘의시 <사진 곽노군 독자> 친구 만나고 울 밖에 나오니 가을이 맑다 코스모스 노란 포플러는 파란 하늘에 -피천득(1910~2007) 시집, ‘생명’, 샘터, 1997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수필] '엄마' 피천득 "나는 엄마 같은 애인이 갖고 싶었다" [시와 음악] '어떻게 피면 들국처럼 고요할 수 있을까' 이기철 [시와 노래] '그 한 사람' 박노해 [시와 음악] '가을 어록' 이기철 [시와 음악] '어른스런 입맞춤' 정한아 [시와 음악] '비틀즈' 체 게바라 [시와 음악] '환절기' 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