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가톨릭 합동세미나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종교’
부활절(4월 17일) 뒤 부처님오신날(5월 8일) 전 <불교평론>과 <가톨릭평론> 두 종교잡지에서 합동세미나를 갖는다.
4월26일(화) 오후 2~5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MG타워 3층 불교평론사에서 열리며 오강남 캐나다리자이나대 명예교수가 기조발표를 맡는다.
종교별 주제발표는 Δ불교 곽병찬 전 한겨레 논설위원 Δ개신교 정경일 성공회대 학술연구교수 Δ가톨릭 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장 등이 맡는다.
세미나는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