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명상] “빛과 사랑이 나임을 압니다”

한줄기 빛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나는 덧붙여지고, 만들어지고, 갇힌 존재가 아닙니다.
나는 나입니다. 나는 빛과 사랑이 나임을 압니다.

2. 나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존재입니다. 나는 완전하고 완벽한 존재입니다. 더 깊이 이완하고 의식으로 비추는 동안 확연히 알게 됩니다. 내가 우주의 일점이고, 이 일점이 우주이며, 그리하여 만물이 곧 나라는 사실을.

3. 내가 나아갈 삶의 방향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왜 내가 그 길을 가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는가?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위 질문들의 답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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