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코멘트] 방탄소년단 병역특례?···“국가 부름 받으면 군대 가서 최선 다하라”

방탄소년단(BTS) 유엔 연설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방탄소년단은 내년 1992년생 진의 입대가 예정돼 있다. 이어 슈가, RM,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도 가야 한다. 방탄소년단은 4월 미 CBS ‘선데이모닝’에서 “국가의 부름을 받으면 달려가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국방부·병무청·문체부로 구성된 병역특례 제도개선 TF는 이달말 목표로 막바지 협의중이다. 병역법에 따르면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국제예술경연대회 2위 이상 △국내예술경연대회 1위 입상자 등에게 병역면제 혜택을 준다. 이강인 등 U-20월드컵 공로자나 방탄소년단 등에게도 혜택을 줘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그러나 정부는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해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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