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경희대비폭력연구소 열린논단 ‘부처님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쳤나?’

‘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 대화법의 도덕교육적 함의’ 교원대 박사 신희정씨?발제?

[아시아엔=편집국] ‘불교평론’과 ‘경희대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열린논단 2월 모임이 2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신희정 박사(한국교원대 강사)가 ‘부처님은 무엇을 어떻게 가르쳤나?’를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신희정 박사는 발제를 통해 불교의 교리가 위대하고 진리에 합당한 것이라면 대중들과 점점 멀어지는 이유는 오늘의 불교 자체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며 ‘부처님은 무엇을 가르치고 어떻게 가르쳤는지’, 그리고 ‘우리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신희정 박사는 올해 한국교원대에서 ‘초기경전에 나타난 붓다 대화법의 도덕교육적 함의’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신작학자다.

(02)739-5781(불교평론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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