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쏙쏙! 생활 인도네시아어’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

[아시아엔=편집국] “수도에만 한글학원이 100여개, 국립대 등 3개 대학에 한국어과가 개설돼 있는 나라.” 섬 18000개, 인구 2억5000만, 인도네시아 얘기다.

한국출판인회의 등록 회원사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순정아이북스가 최근 인도네시아 관련 책 두권을 잇따라 냈다. <쏙쏙! 생활 인도네시아어>(최은화 저)와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노경래 저)다.

<쏙쏙! 생활 인도네시아어>는 한국인이 인도네시아 생활에서 자주 활용하는 필수 인도네시아어를 묶었다. 대표적인 인도네시아어 및 한국어 강사인 최은화 저자는 인도네시아에 거주, 현지인과 소통하면서 느낀 꼭 필요한 인도네시아 표현을 책에 담았다. 생활 인도네시아어를 초·중·고급 및 상황별·주제별 회화 중심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저자 최은화씨는 “인도네시아에 살면서 언어가 안 되어서 답답하거나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찾아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인도네시아에 첫발을 디디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문법부터 회화, 실생활 팁까지 나름 친절하게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에 함께 출간된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인도네시아>는 포스코 인도네시아 자원개발법인장 출신의 노경래씨가 썼다.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상식을 담은 책이다.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하거나 유학, 이민 등으로 거주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미처 알지 못했던 ‘넓고 깊은’ 인도네시아 이야기들을 담았다. 인도네시아 경제는 물론 사회·역사·자바정신·종교·문화예술·기행 등 다양한 프레임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속속들이 보여준다. 저자는 인도네시아 거의 전 지역에 대한 현장경험과 논문·도서·신문 등 전문자료를 종합해 인도네시아를 파헤쳤다.

한편 이들 두권의 책을 낸 순정아이북스 출판사 김순정 대표는 “미개척 분야와 다름없는 인도네시아 도서시장에 눈을 돌려 인도네시아 관련 콘텐츠를 발굴해낼 계획”이라며 “인도네시아에 정통한 한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전문가들을 찾아 한국에는 인도네시아를, 인도네시아에는 한국을 알리는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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