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2분정치] 특검 위축되지 말고, 헌재 흔들리지 말아야 January 24, 2017 손혁재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특검으로 향하는 김기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재용 부회장 구속영장 기각은 정경유착을 근절하라는 민심의 배반이다. 이 부회장은 수백억원대의 뇌물로 정치권력을 동원해 경영권 승계와 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했다. 특검은 위축되지 말고 삼성-청와대의 검은 거래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헌재도 흔들리지 말고 탄핵심리를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자유기고가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손혁재의 2분정치] 2월 국회가 꼭 해야할 일들 [손혁재의 2분정치] '음모론 시각·일방 주장' 박근혜 탄핵 빠를수록 좋다 [손혁재의 2분정치] 야권 대선주자들이 꼭 지켜야 할 것들 [손혁재의 2분정치] 대선주자 공인의식과 민주적 소양 철저 검증을 블랙리스트 주범 김기춘과 '홍길동전' 허균의 '호민론' [손혁재의 2분정치] 정부조직개편이 시급한 이유···조기대선 땐 새 대통령 인수위 없이 취임 [손혁재의 2분정치] 자신이 임명장 준 검찰에게 엮였다고 주장하는 대통령 [손혁재의 2분정치] 언론이 살아나야 촛불민심 배반 안 당한다 [손혁재의 2분정치] 정치권 이합집산 본격화···반기문 영입·제3지대 빅텐트 통합 [손혁재의 2분정치] 특검, 검찰이 빠뜨린 뇌물죄 적용·국가기밀 유출 밝혀낼까? [손혁재의 2분정치] 특검·헌재가 박근혜 범죄수사·탄핵심리 서둘러야 하는 이유 [손혁재의 2분정치] 특검이 꼭 해야할 4가지 [손혁재의 2분정치] 박근혜, 변호사 뒤에 숨지말고 헌법 앞에 나서야 [손혁재의 2분정치] 김병준 총리 이어 한광옥 실장···박근혜 대통령 제발 정상적인 사고를 [역사속 인물 1/10~16] 1987 서울대생 박종철씨 고문치사 2010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 선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