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장의 MB February 13, 2012 아시라프 달리 ALL, 사진, 아시아, 오피니언, 중동, 칼럼 이집트 무슬림 형제단(Muslim Brotherhood)이 빈곤층에게 최저 가격으로 먹을거리를 팔고 있다. 무슬림 형제단은 ‘어려운 이웃을 돕자’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 중이다. <사진=아시라프 달리 기자> news@theasian.asia 이집트,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편집장, 아시아기자협회장, 실크로드 문학 시리즈, 이집트(The Silk Road Literature Series) 편집장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아랍어판 창간 6개월만에 '중동권 중심매체' 발돋움 이집트의 붓으로 그린 '한류의 얼굴' 오현 큰스님의 깨달음, '시'로 말하다 "말랄라와 아웅산 수치, 당신들은 달빛입니다" 동아시아, DMZ에서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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