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의 포토스케치]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노스캐롤라이나 ‘페스티벌 오브 나이트’

비록 가짜 눈이지만 아이들이 눈 아래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부모들이 사진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비록 가짜 눈이지만 아이들이 눈 아래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부모들이 사진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시아엔=미 노스캐롤라이나 박지영 객원기자] 크리스마스를 반기는 축제인 ‘페스티벌 오브 라이트(Festival of Lights)’가 지난주 미국 노스케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다운타운(Elm street)에서 열렸다.

캐럴 기악 합주로 인해 거리는 크리스마스의 멜로디로 가득하였다.

캐럴 기악 합주로 인해 거리는 크리스마스의 멜로디로 가득하였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는 11월 넷째 목요일인 추수감사절(Thanksgiving)부터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럴로 시작된다. 추수감사절이 끝나면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거리와 빌딩을 점령한다. 퍼레이드, 인디마켓 등 각종 행사가 열리고 이에 따른 화려한 장식들로 주변은 산타 마을로 변한다.

한국의 병풍을 소재로 하여 AiOP 참가자인 UNCG 학생 박지영(Jiyoung Park)은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지내오며 성장한 그녀의 인생을 병풍에 미적으로 반영하였다. 이 재해석된 제사는 그녀의 인생을 되돌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존재를 가능하게 한 조상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 지역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를 색다르게 선보였다.

한국의 병풍을 소재로 하여 AiOP 참가자인 UNCG 학생 박지영(Jiyoung Park)은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지내오며 성장한 그녀의 인생을 병풍에 미적으로 반영하였다. 이 재해석된 제사는 그녀의 인생을 되돌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존재를 가능하게 한 조상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 지역 사람들에게 한국 문화를 색다르게 선보였다.

 

UNCG 학생 Laura Melrose는 AiOP의 참가자로써 1911년에 미국에서 일어난 트라이앵글 화재 사건을 기반으로 두어 그 시대의 여성 시위자처럼 변장하였다. 그녀는 “What will you do” 라는 간판을 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성 인권이 어떠한 변화를 겪었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작품이었다.

UNCG 학생 Laura Melrose는 AiOP의 참가자로써 1911년에 미국에서 일어난 트라이앵글 화재 사건을 기반으로 두어 그 시대의 여성 시위자처럼 변장하였다. 그녀는 “What will you do” 라는 간판을 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성 인권이 어떠한 변화를 겪었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작품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Greensboro; UNCG)의 학생 8명이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비추다,’ ‘반사하다,’ ‘반영하다’ 등의 뜻을 지닌 ‘Reflect’를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해 표현해 박수를 받았다.

거리는 퍼레이드로 인해 사람들의 눈을 한층 더 즐겁게 하였다.

거리는 퍼레이드로 인해 사람들의 눈을 한층 더 즐겁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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