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창간4돌] 주호영 의원 “금강송 인연으로 ‘아시아엔’ 힘껏 성원하겠다”

주호영 의원

[아시아엔=글 이주형 기자, 사진 김길수 전 <세계일보> 기자] 11월20일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 겸 후원의 밤에 참석한 주호영 새누리당 의원은 “여러 대선배들과 존경하는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평생독자 등 관계자 앞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주호영 의원은 “아시아엔 이상기 대표와는 만해상 심사위원으로 인연을 맺은지 10년 가까이 된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어려운 초기 4년을 극복해 오신대로 앞으로도 모두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했다.

주호영 의원은 “저의 고향이 아시아엔 상징인 금강송 본거지인 울진”이라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이나 아시아엔 독자들께서 ‘금강송 인연’으로 힘을 모아 성원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주호영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정무장관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특보, 국회 정보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정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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