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에 요가대학 설립···모디 총리 5월 방중 후 인도-중국 문화교류 ‘활기’

중국 간쑤성에서 시민들이 요가강습을 받고 있다.

중국 간쑤성에서 시민들이 요가강습을 받고 있다.<사진=신화사/뉴시스>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윈난성에 요가대학이 문을 열었다. 지난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방중기간 서명한 양국간 협력협정의 결과물이다.

<차이나데일리>는 15일 “중국 서남부 윈난성 쿤밍의 윈난민족대학이 지난 13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요가단과대학(college)을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윈난민족대학 펑진후이(彭金輝) 교장은 “요가대학을 특색있는 브랜드로 키워 중국-인도 문화교류와 우호의 가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윈난민족대학과 인도 문화관계위원회는 지난달 모디 총리의 방중기간 협력협정에 서명했다.

인도 문화관계위원회는 요가 교사 2명을 이 대학에 파견해 3~6개월짜리 단기과정과 12개월 기간의 장기과정 커리큘럼을 짜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대학은 교육부의 승인을 얻은 후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윈난민족대학은 인도와 오랫동안 문화교류를 해왔으며 2011년에는 모디 총리가 주총리로 있었던 인도 구자라트주에 학생들을 파견한 바 있다.

모디 총리는 매일 요가 수행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열성적인 요가 예찬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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