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日신주쿠 이세탄백화점에 애플워치 전문매장 4월10일 오픈 March 28, 2015 강동훈 경제-산업, 뉴스 [아시아엔=강동훈 기자] 애플은 28일 일본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1층에 애플워치스토어를 4월 10일 오픈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애플워치스토어에서는 애플워치의 피팅 및 예약이 가능하다. 애플워치스토어는 4월 10일 오전 10시30분 ?첫 개장하며, 영업 시간은 저녁 8시까지. 애플은 “애플워치의 일본 판매는 4월 24일부터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애플 워치, 26일 한국 출시···'분더샵 청담'서 판매 애플워치 스위스선 올 말까지 출시 못해···'레오나르도 타임피스' 명칭 특허권 애플 아이폰, 2월 중국 시장점유율 27.6% 신기록 세워 '애플워치 앱' 애플스토어에 속속 등장 삼성 S6 판매전략 제시한 'Cowen & Co.' 리서치 노트 애플 공동창업자 워즈니악 '애플워치' 혹평 "애플에겐 자동차 개발이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