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동창업자 워즈니악 ‘애플워치’ 혹평 “애플에겐 자동차 개발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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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 사이트인 9toMac은 24일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호주의 파이낸셜 리뷰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는 고급형 애플워치가 필요 없으며 저가형 스포츠 모델 애플워치면 충분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워즈니악은 “많은 앱이 탑재 가능한 스마트워치가 아닌 롤렉스 같은 고가의 보석류 같은 시계를 산다면, 이는 자기 과시용일 뿐”이라며 “나는?물론 나같은 엔지니어들은 그런 세계에 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한때?삼성 기어 같은 스마트워치들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그는 “아마도 내가 애플워치를?매일 착용하고 있는 걸 발견하긴?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워즈니악은 전기자동차 전문회사인 테슬라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애플이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는 사실을 몰랐지만 자동차 개발은 내 생각과 정확히?일치하는 것”이라고?했다. 그는 ” 현재 수많은 회사들이 자동차 개발을 통해 많은 기회들을 만들고 있으며 애플에게도 자동차 개발분야는 완벽한 영역”이라고 말했다.

iOS-CarPlay

애플은 이미 2014년 3월 페라리, BMW, 벤츠, GM, 혼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토요타 등 자동차 제조사들이 운전자들로 하여금?차량 안에서 iPhone을 더욱 스마트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CarPlay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차량내 내장된 셋톱박스(STB)를 이용하거나 핸들의 음성명령 버튼을 길게 눌러 시리(Siri)를 작동시켜 시선을 돌리지 않고 쉽게 Carplay를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네비게이션, 전화통화, 문자메시지, 음악청취 등이 가능하다.

애플의?iCAR 출시 및 테슬라 자동차 인수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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