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아시아 100대 대학’서 일본 맹추격···18개로 작년보다 3곳 늘어

英 ‘THE’발표···日20곳 中18곳 한국은 14곳 포함
도쿄대 싱가포르국립대 홍콩대 서울대가 각각 1~4위

영국 <더 타임스> 계열의 ‘타임스하이어에듀케이션’(THE)는 20일 일본(20곳) 중국(18곳), 한국(14곳) 등 ‘아시아 100대 대학’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은 대륙의 대학 18곳 외에 홍콩 대학 6곳도 이름을 올려 중국 전체로 보면 24곳이 포함돼 있다.

대만은 대만국립대(14위)를 비롯해 13개 학교가 포함됐다.

아시아 최고대학의 영예는 도쿄(東京)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지했으며 싱가포르국립대, 홍콩대, 서울대가 각각 2~4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는 지난해 8위였다. 중국 대륙의 양대 명문인 베이징(北京)대와 칭화(淸華)대는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한국대학에선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포스텍(포항공과대)이 각각 8위와 10위를 차지했고 연세대(17위), 고려대(23위), 성균관대(27위), 한양대(59위), 경희대(64위), 서울시립대(72위), 이화여대(76위), 경북대(89위), 서강대(92위), 부산대(98위), 중앙대(100위) 등이 100위권에 들었다.

중국 대륙에선 중국과기대학, 푸단(復旦)대, 인민대, 난징(南京)대, 저장(浙江)대, 일본에선 도쿄대를 포함해 교토대(京都)(7위), 도쿄공업대(13위), 오사카대(15위), 도호쿠대(16위) 등 5곳이 20위 안에 들었다.

일본은 지난해보다 2곳이 줄어든 데 반해 중국대륙 대학들은 지난해 15곳에서 18곳으로 3군데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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