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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9일 김정은체제 첫 최고인민회의…김영남 퇴진?
북한 김정은 체제 들어 첫 최고인민회의 1차회의가 9일 평양에서 열린다. 북한의 헌법상 최고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는 법률의 제·개정뿐 아니라 대내외 정책의 기본원칙 수립, 국방위원회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등에 대한 인사권과 예결산 권한 등을 갖고 있다. 제13기 최고인민회의 1차 회의에서는 지난달 선거에서 뽑힌 대의원 687명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위원회와 내각 등 국가 기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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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일보’ 김정은 핵심 측근 4명 선정
최룡해-장정남 ‘양대 지주’에 황병서·김여정 부상 북한에서 장성택 숙청 이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주변에 새로운 핵심 권력군이 형성됐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발행하는 ‘환구인물'(環球人物)이 8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김정은의 핵심 측근 세력에 든 인물로 최룡해, 장정남, 황병서, 김여정 등 4명을 꼽으면서 이들이 당분간 김정은을 보좌하는 주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장성택 숙청 이후 2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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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 “대만에 신형무기 판매하라” 행정부에 촉구
미국 연방 하원이 대만에 대한 신형 무기류 판매를 오바마 행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 하원은 7일(현지시간) 오후 민주, 공화 양당 공동으로 ‘2014년 대만관계법 확인 및 군함 이전 법안’을 처리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 등이 전했다. 이 법안은 대만관계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양안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촉구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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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난사군도에 우체국 신설…실효지배 강화
베트남이 남중국해 분쟁도서 스프래틀리 군도(베트남명 쯔엉사, 중국명 난사군도)에 보건소와 학교에 이어 우체국을 개설, 실효지배를 한층 강화한다. 베트남소리방송(VOV)과 일간지 뚜오이쩨 등은 6일 정보통신부를 인용, 쯔엉사 지역 우체국 개설안이 응웬 떤 중 총리의 재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산하 체신청에 해군과 협력, 쯔엉사의 여러 섬에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고 이들 매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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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벗 호주 총리 “軍위안부, 현대의 문제 아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호주에서는 현대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7일 보도된 아사히(朝日)신문 인터뷰에서 “호주에도 (피해자가) 있는 옛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의 역사 인식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물음에 호주와 일본이 통상교섭을 시작해 발전을 이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답했다. 애벗 총리는 “중요한 것은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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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선 ‘성공’ 환호도 잠깐?
탈레반 공격재개 조짐…부정선거 논란 촉발 가능성 아프가니스탄 대선 투표율이 예상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전망된 데 대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암운이 몰려오고 있다. 대선 당일 조용했던 반군 탈레반이 공격을 재개하려는 조짐을 보이는데다 부정선거 논란이 촉발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2001년 말 이래 집권해온 하미드 카르자이 현 대통령 후임을 뽑기 위한 대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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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학생단체, ‘입법원 점거’ 중단 선언
“10일 오후 6시 자진 해산”…선거 앞두고 파장 이어질 듯 대만 학생운동 단체가 입법원(국회) 점거 농성을 중단하겠다고 7일 선언했다. 대만 학생운동 단체는 이날 오후 8시(현지시간) 타이베이 입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점거 농성을 통해 이미 부분적인 임무를 완성했다고 판단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학생단체는 실제 농성 해산 시점은 오는 10일 오후 6시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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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군수뇌 대동 축구경기장에···장성택 처형 후 첫 관람
김정은 “체육에 대한 관심 높여야”···군 고위직 총동원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군인들과 남자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그러나 축구경기가 언제 열렸는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경기가 끝난 후 “체육을 발전시키자면 축구경기를 비롯한 경기를 자주 조직해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의 축구경기 관람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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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선투표율 60%···여성 “교육기회 달라” 36% 참여
탈레반 공격 없이 5년전 대선의 2배···첫 TV토론도 한몫 사상 첫 민주적 정권교체를 위한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선거가 탈레반의 위협 등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대선에는 탈레반의 위협뿐만 아니라 폭우와 추위라는 악조건까지 더해졌지만 유권자 1200만명 가운데 700만명 이상이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투표율은 60%에 육박, 2009년 대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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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군부 정풍 본격화···시진핑 “구쥔산 사건 철저 조사하라”
중국군 지도부가 전군(全軍)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군중노선교육실천활동’(일종의 정풍운동) 관련 주요발언을 철저히 학습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가 6일 보도했다. 이는 인민해방군 최고 지휘관들이 지난 4일 해방군보를 통해 시 주석에게 공개적으로 충성맹세를 한데 이은 것으로, 시 주석의 군에 대한 고강도 정풍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해방군보에 따르면 ‘전 군당(軍黨) 군중노선교육실천활동영도소조’(영도소조)는 최근 “전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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