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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방한 시진핑 수행 왕후닝 등 부총리급만 3명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첫 공식 방한에 왕후닝 당 중앙정치국원 겸 중앙정책연구실 주임과 리잔수(栗戰書) 당 중앙정치국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양제츠(楊潔簾)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 부총리급 3명을 포함해, 장관급 고위인사 7명이 동행한다. 왕 주임은 시 주석의 핵심브레인으로 꼽히는 인사로 2012년 말 제18차 당 대회에서 중국공산당의 핵심권력기구로 통하는 정치국에 진입한 뒤 시 주석의 국외순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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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진핑 국빈방문 동행 中거물급 경제인은?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 등 200명 역대 최대규모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에 방한 때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잭 마) 회장 등 200명 안팎의 경제인들이 동행한다. 제조업, 금융, IT, 통신,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대표들은 시 주석의 한국 기업 방문일정을 함께 하거나 한국 정부관계자나 기업인을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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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시진핑에 역사왜곡 그만두라 해야
일본 정부가 ‘집단적 자위권 행사는 일본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아베는 “일본 헌법이 국민 생명을 지켜야 하는 책임을 방기하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한다. 즉 헌법해석을 통해 이 문제를 돌파한 것이다. 일본은 이제야말로 저희들 말로 ‘보통국가’, 다시 말해 정상국가가 된 것이다. 1946년의 평화헌법은 맥아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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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 총리 “쿠르드 독립국 건설 지지”
이라크 사태를 계기로 쿠르드족의 독립국 추진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쿠르드 독립국 건설을 지지하고 나섰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0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는 정부군과 수니파 반군 간의 갈등이 격화한 이라크 사태 해결을 위해 이라크 북부지역을 차지한 쿠르드 자치정부의 독립국 건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알카에다 지원을 받는 수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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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호주 외교장관 “남·동중국해 中-베 분쟁, 1차대전 발발 상기시켜”
호주의 <시드니모닝헤럴드>는 1일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고조되는 영토분쟁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의 정세와 비교하며 아시아 지역의 영토분쟁이 파멸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비숍 장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캔버라 호주국립대(ANU) 초청연설에서 ‘역사를 잊어버리는 사람들은 그것을 반복하게 마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비숍 장관은 100년 전 발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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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인도네시아 대선 ‘예측불허’···후유증 우려 고조
9일 실시되는 인도네시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집권 민주당의 대인도네시아운동당(그린드라당) 연합 프라보워-하타 후보 지지 선언으로 예측 불허 상황에 이르고 있다. 인도네시아 언론들은 1일 “프라보워-하타 후보가 투쟁민주당(PDIP) 연합 조코 위도도(조코위)-유숩 칼라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크게 줄인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접전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프라보워-하타 후보는 1개월 전까지만 해도 조코위-칼라 후보에 지지율에서 20%p 뒤졌으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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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김기춘 내보내고 조윤선 중용하길
박근혜 대통령이 찾고 있는 총리는 ‘참모장’ 총리가 아니라 타아(他我, alter ego)로서의 총리인 것 같다. 관피아 척결 등 국가대개조를 이끌고, 국민화합을 도모하며, 경제대도약을 이루는 총리로서 말이다. 그것은 바로 국민이 지도자로 뽑은 대통령이 해야 일 아닌가?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줄 수 있는 총리를 구하다니! 총리는 대통령을 받들고 내각을 통할(統轄)하면서 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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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디 총리와 김영삼 전 대통령 공통점은?
취임 한달 잇단 사고···기반시설 부실·안전불감증·관료부패 원인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최근 잇단 각종 사고로 임기초반 고민에 빠졌다. 28일 수도 뉴델리 북부와 남부 첸나이 두곳에서 공동주택과 건설중인 아파트가 무너져 최소 20명이 숨졌다. 사고 원인은 불법증축과 부실 자재 사용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모디는 국민들의 ‘안전불감증’과 관료사회 부패가 수십년간 지속했기 때문이어서 해결책 찾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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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대통령, 수첩 버리고 보고서는 총리에게 맡기시오”
이인호 교수, 선덕여왕, 엘리자베스, 메르켈 등과 ‘가상 대화’라도 나누시길 시진핑이 북한을 젖혀놓고 한국을 방문한다. 현재 한국이 처한 정세가 19세기 구한말과 같다고 한다. 각축(角逐)은 같은데 목적은 다르다. 그때는 청, 일본, 러시아가 조선을 서로 먹으러 각축하였는데 이제는 서로 한국의 환심을 사러 모여들고 있다. 역사상 드문 일이다. 이를 잘 이용하면 용문(龍門)을 넘어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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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U ‘톱 4’ 누가 차지할까?
7월16∼17일 EU 정상회의서 결정···새 지도부는 11월 취임 장-클로드 융커(59) 전 룩셈부르크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행정권력 수장에 해당하는 ‘집행위원장’에 지명되면서 ‘정상회의 상임의장’, ‘유럽의회 의장’, ‘외교안보 고위대표’ 등 앞으로 5년간 EU를 이끌어갈 ‘EU 톱4’ 자리가 모두 새로 선출된다. 오는 11월 재선임기가 만료되는 헤르만 반롬푀이 EU정상회의 상임의장 후임에는 여성인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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