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영남 유임·최룡해 승진

    국방위 부위원장에 최룡해…’처형설’ 리수용 전 스위스 대사 외무상 임명 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1차회의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재추대되고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총리가 유임됐다. 또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이 임명돼 실세임을 과시했고 장성택 측근으로 분류돼 처형설까지 제기됐던 리수용 전 스위스 대사가 외무상에 임명됐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회의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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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웨이트 외무 “걸프국 간 갈등 조만간 해결 가능”

    쿠웨이트 외무장관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바레인과 카타르 사이에 불거진 갈등이 조만간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9일 보도했다. 쿠웨이트 제1부총리를 겸직하는 셰이크 사바 칼리드 알하마드 알 사바 장관은 전날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아랍국제관계위원회(CFAAIR) 이사회 연설에서 쿠웨이트의 중재 노력을 소개하며 관련국 간 갈등의 신속한 해소 가능성을 언급했다. 아랍국제관계위원회는 쿠웨이트에 기반을 둔 독립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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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유권 분쟁’ 중국-필리핀, 관계복원 합의

    중국과 필리핀은 남중국해 일부 도서를 둘러싼 최근의 분쟁과 관련해 양국 관계를 전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필리핀 언론들이 9일 보도했다. 일간지 마닐라불러틴 등은 대통령궁 발표를 인용,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이 8일 자오 지엔후아 신임 중국대사로부터 신임장 제정을 받은 뒤 약 15분간 환담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아비가일 발테 대통령궁 부대변인은 양측의 환담이 “매우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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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정부 “트위터와 현지법인 설립 논의”

    터키 정부가 2주 동안 전면 접속을 차단한 트위터가 터키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반관영 아나돌루통신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류트피 엘반 통신부 장관은 8일 기자들과 만나 트위터 대표단이 이달 중순 터키를 방문해 통신청(TIB)과 현지법인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신청은 지난달 20일 트위터가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법원의 판결을 받은 계정들을 삭제하지 않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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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아프간 대선서도 대규모 부정 가능성”

    최근 치러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에서도 2009년 대선 때 못지않은 대규모 부정이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선거 이의신청접수위원회의 압둘 사타르 사다트 위원장은 9일 수도 카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도 적잖은 부정이 이뤄졌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고 dpa통신 등이 전했다. 위원회는 이번에 3천건이 넘는 이의신청을 받았다고 지난 8일 밝혔다. 2009년 대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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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유엔대사 내정자 美반발 용납 못 해”

    이란은 9일 자국 유엔대사 내정자에 대한 미국의 반발을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마르지 아프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유엔대표부 주재 대사 내정자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고 관영 뉴스통신 IRNA가 전했다. 아프캄 대변인은 “하미드 아부탈레비 유엔 주재 이란대사 내정자는 이란에서 가장 훌륭한 외교관 가운데 하나”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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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시라이의 ‘범죄와의 전쟁’ 공신, 호텔서 자살

    보시라이(薄熙?) 전 충칭시(重?市) 서기가 추진한 ‘범죄와의 전쟁’ 공신들이 자살하거나 감옥에서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넷(人民?)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저녁, 위중구(?中?) 공안분국 저우위(周?) 경제범죄수사팀장이 한 호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저우위의 죽음을 자살로 판명됐다. 저우위는 지난 몇년 동안 당뇨병을 앓아왔으며 심장병에 최근 중증의 간경화 증세까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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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선관위 “소요 지역서 총선 실시 불가”

    30일 총선…9천명 이상 후보 328석 놓고 경쟁 이라크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정부군과 이슬람 무장단체 사이의 충돌로 소요 사태가 발생한 서부 안바르 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오는 30일 총선을 치를 수 없다고 밝혔다. 이라크에선 2011년 말 미군의 완전 철수 이후 오는 30일 처음으로 9천명이 넘는 후보가 총선에서 328개의 의석을 놓고 겨룬다. 이라크 독립고등선거관리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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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대선 예정대로 실시, 4월말까지 입후보

    내전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정부가 대통령 선거를 예정대로 6월 전에 치르기로 했다고 국영 뉴스통신 사나(SANA)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옴란 알주비 공보장관은 “대선 일정에 변경이 없으며 입후보 등록은 4월 마지막 열흘 동안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주비 장관은 “대선은 예정대로 실시될 것”이라며 “안보나 군사, 정치, 대내외 문제 등 어떤 이유로도 연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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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유엔주재 이란 대사 ‘불수용 방침’ 통보

    미국 백악관이 8일(현지시간) 유엔주재 이란 대사의 임명을 수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이란에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상원이 테러 또는 스파이 활동과 관련 있는 인물의 비자 발급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안을 통과시킨 뒤 하루 만에 나온 백악관의 결정이다. 이란이 내정한 하미드 아부탈레비 유엔주재 이란대사는 1979년 테헤란 미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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