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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대통령, 朴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국영 뉴스통신 왐(WAM)이 21일 보도했다. 칼리파 대통령은 전문에서 “참담한 사고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희생자를 애도하며 그 가족이 속히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부통령이자 국무총리인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통치자와 아부다비 왕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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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회의원들,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일본의 초당파 의원연맹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의원들이 22일 춘계 예대제(例大祭) 중의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참배 의원은 12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며, 이와는 별도로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총무상은 12일에 이어 이날 야스쿠니를 다시 참배했다. 의원연맹은 매년 춘계·추계 예대제와 8월15일 패전일에 야스쿠니를 집단 참배해 왔다. 작년 춘계 예대제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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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 동의없는 집단자위권 행사안한다’
최근 워싱턴 韓美日 협의서…”한국에 투명하게 사전설명” 일본이 한국의 사전동의 없이는 한반도에서 집단자위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우리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측은 지난 17∼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일 차관보급 안보토의(DTT)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고 워싱턴 소식통들이 20일 전했다. 일본 측이 외교협의를 통해 집단자위권 행사와 관련한 입장을 우리 정부에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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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재총선 7월말 실시 전망
태국이 오는 7월 말 재총선을 실시, 10월께 새 정부를 구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솜차이 싸리티아꼰 선거위원회(EC) 위원은 정부와 이달 말에 재총선 날짜를 정하는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정부와 EC가 오는 7월 20일이나 27일을 재총선일로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16일 밝혔다. 선거관리 책임을 맡은 솜차이 위원은 7월 말에 재총선을 실시하면 9월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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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자들, 집단자위권 해석개헌 반대모임 결성
일본 학자 50여명이 헌법해석 변경을 통해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행보에 반대하는 ‘입헌 민주주의 모임’을 설립한다고 도쿄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오쿠다이라 야스히로 도쿄대 명예교수(헌법학)와 야마구치 지로 호세이(法政)대 교수(정치학)가 공동대표를 맡는 이 모임은 18일 도쿄 도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설립을 알릴 예정이다. 발기인으로는 약 50명이 참여한다고 도쿄신문은 전했다. 관계자들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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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선 일정 확정…7월 9일 투표
인도네시아에서 직접선거를 통한 첫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차기 대통령선거가 5월 18∼20일 후보 등록과 6월 10일까지의 후보 검증 과정을 거쳐 7월 9일 투표를 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인도네시아 언론은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가 이같이 발표했다며 총선 결과를 토대로 대선 연정 협상을 하는 정당들이 5월 18일부터 대통령 후보 등록을 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대선 일정이 시작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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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軍위안부 연내 해결하자’ 한국에 통보
교토통신 “지원기금 등 인도적조치 검토…관건은 법적책임”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올해 안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한일간에 타결짓자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당국자는 지난 2월 중순, 한국 외교 당국자와 도쿄 도내에서 회담했을 때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인 내년을 맞이하기 전에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결론을 냄으로써 한일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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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무라야마 담화’ 교과서 서술에 ‘애매한’ 입장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의 식민지배와 침략을 반성하고 사죄한 무라야마(村山) 담화(1995년)를 교과서에 기술토록 할지를 묻는 국회의원의 질의에 명확한 견해를 밝히지 않았다고 아사히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15일 중의원 본회의에서 민주당 기쿠타 마키코(菊田眞紀子) 의원이 ‘무라야마 담화에 대해 교과서에 제대로 기술해 아이들에게 적절한 역사인식을 가르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총리는 같은 생각인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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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체제후 고위관리 매주 4명꼴 낙마
492일간 총 285명 비리혐의 조사, 수뢰가 가장 많아 시진핑(習近平) 체제의 반부패 개혁 드라이브가 시작된 2012년 말 이후 지금까지 매주 4명꼴로 지도자급 당·정 간부가 비리 혐의로 낙마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는 15일 2012년 12월 6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492일간 중앙기율감찰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의 비리 사건을 분석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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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45살 대위’에게 연금 준다고?
50년 전 러시아의 문호 푸시킨의 ‘대위의 딸’을 읽은 것이 생각난다. 18세기 푸카쵸프의 반란 등 흔들리는 러시아 제국의 한 전초(前哨)로 복무하던 老 대위와 그 딸, 귀족 출신의 젊은 소위에 관한 이야기다. 이때 광대한 시베리아에서 병영을 지키던 대위는 계급이 아니라 직업이었다. ?? 정부가 직업군인의 정년을 1~3년씩 연장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대위라도 45세까지 복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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