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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57% 아베노믹스 긍정 평가
아베내각 지지율 52%·집단자위권 찬성이 반대보다 많아 일본이 17년 만에 소비세를 인상한 후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과반이 아베노믹스(아베 신조 내각의 경제정책)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K가 최근 실시해 14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경제 정책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은 5%,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은 52%를 차지했다. 반면 그다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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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FTA 협상 염두 반체제 인사 연쇄 석방
베트남이 현재 진행중인 미국, 유럽연합(EU)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의식해 반체제 인사들을 잇따라 석방했다고 dpa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 베트남 정부가 회원국들의 인권 상황까지 감안해야 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가입하려고 협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베트남 당국이 2010년 정부 전복을 모의한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응웬 띠엔 쭝(3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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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야, 전통 새해 ‘쏭크란’ 맞아 정쟁 ‘휴전’
태국은 정치 위기가 지속하는 가운데 13일 전통 새해인 ‘쏭크란’을 맞아 여야가 일시적으로 정쟁을 중단하는 ‘휴전’ 양상을 보였다. 잉락 친나왓 총리의 퇴진을 요구하며 반정부 시위를 이끄는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되는 쏭크란 연휴 기간에 시위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방콕 시내 대형 공원, 외곽 정부 청사 등에서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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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선 10% 개표결과 야권주자 선두
“부정선거 대선결과에 영향 미칠 수도” 지난 5일 치러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개표 초반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이 득표율 4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흐마드 유수프 누리스타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34개 주 가운데 수도 카불을 포함한 26개 주에서 10% 개표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압둘라 전 외무장관은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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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22년 만에 필리핀에 전면 복귀하나
오바마 ‘아시아 재균형 전략’도 ‘탄력’ 필리핀 정부가 최근 미군에 필리핀 군사기지 공유를 허용함에 따라 미군이 22년 만에 필리핀에 복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필리핀 정부가 무려 8개월에 걸친 실무협상에서 자국의 사전 요청을 전제로 미국에 자국의 군사기지 접근과 이용을 전면 허용했기 때문이다. 필리핀의 미군에 대한 군사기지 공유 방침은 우선 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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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센카쿠 이어 탐사선 놓고도 갈등
동중국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이 이번에는 해양탐사선의 활동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중국 선전(深천<土+川>)위성TV는 중국의 과학탐사선이 최근 오키나와(沖繩) 트로프(주상해분) 해역에서 해양관측 활동을 하다 일본 측의 방해를 받았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최첨단 탐사선인 ‘과학호'(科學號)는 지난 12일 새벽 오키나와 트로프에 도착, 심해 환경과 생태 시스템에 대해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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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평양관광 12년 만에 재개, 북중관계 변화오나
북한과 중국이 지린성 지안(集安)과 평양을 연결하는 관광코스 운영을 12년 만에 재개하면서 지난해 초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이상기류가 형성된 양국관계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지안-평양 5일 관광코스는 1989년 북중 합의에 따라 정식 개통한 뒤 그동안 정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2차례 중단과 재개를 반복해 양국관계를 가늠하는 ‘풍향계’로 꼽혀왔다. 압록강변의 지안은 고구려 왕성(王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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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헌법재판소, 에르도안 총리와 대립각
집권당의 ‘사법부·인터넷 통제강화법’ 일부 취소 결정 터키 헌법재판소가 사법부와 인터넷 통제를 강화하려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의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터키 헌법재판소는 11일(현지시간) 지난 2월 의회에서 처리된 사법부 개편 관련 법과 인터넷상의 사생활 보호 관련법의 일부가 위헌이라며 취소를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터키 최고 사법기관인 ‘판사검사최고위원회'(HSYK)의 조직과 업무를 조정한 법안이 권력 분립과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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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북한 新 지도층, 변화 속 안정 추구”
중국 관영언론이 최근?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단행된 인사개편을 두고 변화와?안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 했다고?분석했다. 관영 신화(新?)통신은 11일 ‘북한 지도층, 변화 속 안정 추구(?中求?)’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북한의 새로운 지도층은 안정성과 연속성을 분명히 했다”며 “대내외 정책에 있어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제13기 최고인민회의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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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방장관 “고노담화 검증팀 인선 중”
중의원 답변 “법률가·언론인·여성 등 포함”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河野)담화의 작성과정을 검증할 팀의 인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중의원 내각위원회에서 고노담화 검증에 대해 “현재 검증팀 인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는 법제도에 밝은 사람, 언론 관계자, 여성 등 객관적으로 보아 치우치지 않은, (누구라고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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