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억 유권자 인도총선 7일부터 한달간···제1야당 우세

    500개 정당서 1만5천명 출마···하원의원 543명 선출 28대1 경쟁 8억 명이 넘는 유권자가 참여하는 인도 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인도의 18세 이상 유권자 8억 1400만여만명은 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9단계에 걸쳐 연방하원 의원 543명을 선출한다. 개표는 5월 16일 하루 만에 이뤄진다. 이번 총선에서는 집권 여당인 국민회의당(NCP)과 제1야당인 인도국민당(BJP)을 비롯한 전국정당과 지역정당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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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아 내전 3년간 15만명 사망···어린이 7985명, 여성도 5266명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1일 3년 동안 시리아 내전으로 15만명 이상 사망했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지난 2011년 3월 내전이 시작한 이후 3월말 현재 15만34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민간인과 반군, 시리아 정부군,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민병대, 반군 측에서 아사드 축출을 지원하는 외국인 전투원들이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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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레스타인, 15개 유엔기구 가입 신청···평화회담은 좌절?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1일 팔레스타인에 대한 유엔의 승인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동평화회담이 불투명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해 7월 미국의 중재로 이루어진 이스라엘과의 평화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은 유엔 기구에 가입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이날 압바스는 15개 유엔기구와 조약에 가입하기 위한 신청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발표가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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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언론 “아베 등 일본 지도자 위선자거나 인격분열증”

    일본 군국주의의 최악의 악행 중 하나로 꼽히는 난징 대학살 사건을 둘러싼 중·일 양국 비난전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한 유력 언론이 “일본 지도자들이 부도덕의 극치인 위선자거나 인격분열증 환자”라며 전례 없이 강력히 비난했다. 1일 중국 징화스바오(京華時報)는 ‘일본 국가지도자의 개념은 어디로 갔는가’라는 제목의 평론기사를 통해 침략 역사를 부인하려는 일본 아베 내각 지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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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잉락 총리, 헌재에 또 ‘시달려’

    핵심정부 인사 전보발령 이유 헌법재판소에 곧 소환 태국의 잉락 친나왓 총리가 2일 총리직을 위협하는 또다른 법적 도전을 받았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핵심 정부 인사를 총리가 임의로 전보시켰다는 소송을 받아들여 청문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태국 반정부 시위대는 4개월 동안의 시위에도 잉락 총리의 축출에 실패했다. 이에 헌법재판소 등이 대신 나서 법 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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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1979년 테헤란대사관 인질범 유엔 이란대사 비자 내줄까?

    미국 정부는 최근 이란 정부가 지난 1월 내정한 하미드 아부탈레비(56) 주 유엔 대사가 1979년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에 들어가 52명의 대사관 직원들을 444일간 인질로 잡았던 무슬림학생단의 단원 출신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33년 경력의 정통 외교관으로 1981년 외교부에 들어가 본격적인 정통외교관으로 변신해 호메이니 혁명정부에서 주 프랑스 부대사, 서유럽 국장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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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헌법재판소 “트위터 접속금지 종료하라”···복원여부 ‘불투명’

    터키 헌법재판소는 2일 트위터 접속 금지는 표현의 자유 권리를 침해한다고 결정하고 트위터 접속이 복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의 이날 결정은 구속력이 있지만 통신당국이 트위터 접속을 복원할지 불투명하다. 앞서 하급법원이 트위터 접속 복원을 명령했음에도 터키 당국은 이 명령을 따르는 데 30일의 시간이 있다며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는 지난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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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남한의 북한 흡수통일 가능할까?

    우크라이나 사태는 한반도 통일의 거울?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크림반도가 국민투표를 통해 러시아에 귀속하게 된 점에 대해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사건은 한반도 미래에 관한 또하나의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왜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된 것일까? 물론, 러시아 민족주의가 이 사건에 깊이 개입되어 있다. 크림반도는 러시아인들의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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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언론 “한국의 중국군 유해, 조국 품으로” 대서특필

    중국 언론은 한국전쟁 당시 사망한 중국군 유해 437구가 중국으로 송환 사실을 대서특필했다. 인민넷(人民?), 징화시보(京???) 등 110여개 중국 언론은 “한국 정부가 파주에 잠들어 있던 중국인민군 유해 437구를 중국으로 돌려보냈다”며 “반세기 동안 이국 타향에 잠들어 있던 영령이 돌아와 선양(沈?) 항미원조열사능원(抗美援朝烈士陵?)에 안장됐다”고 일제히 전했다. 바이두(百度), 왕이(?易) 등 주요 포탈사이트가 지난 27일 한국 파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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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중국에 팽당하자 러시아에 ‘러브콜’

    ‘疏華親俄’(소화친아)’ 북한이 최근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러시아와의 관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펑황위성TV(?凰??)는 1일 한국 백령도에 북한발 무인기 추락 소식을 보도하며 “북한과 러시아 양국이 최근 경제무역 협력계획에 대해 여러 차례 토의했으며 북한 조선중앙TV에서는 연일 러시아 음악을 방송해 친러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북한이 러시아와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북한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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