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과학

    K방산, 수출산업 도약…이재명 대통령 “민생과 안보 아우르는 미래 먹거리”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토론회’에 참석해 “방위산업은 단지 안보를 위한 산업이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 산업이기도 하다”며 “정부가 적극적으로 방산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7월 8일을 기념해…

    더 읽기 »
  • IT-과학

    알츠하이머, 실데나필보다 안전한 치료 대안은 없을까?

    그림에서 1)파란색 사각형: 이미 존재하는 약물(캡슐)의 표적(target) 2)빨간색 노드: 표적과 연관된 유전자(또는 단백질) 3)보라색 노드: 이 네트워크 내에서 가장 짧은 경로(shortest path) 상에 있는 후보 물질 4)선(연결선): 생물학적 네트워크(유전자 또는 단백질 간의 상호작용)을 각각 의미한다. 연구자들은 이미 존재하는 약물의 표적(파란색)을 출발점으로 삼아, 생물학적 네트워크 안에서 연관 유전자(빨간색)와 연결된 경로를 추적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 줌] 폭염속 마주한 세 생명체…금개구리 쇠물닭 그리고

    금개구리. 사진 김연수 작가 ‘바람의 눈’ 10기 회원들과 시흥 관곡지를 다녀왔다. 연꽃은 아직 본격적인 개화가 안됐고, 멸종위기종 금개구리와 연밭에서 한여름을 즐기는 쇠물닭을 잠시 보고 왔다. 쇠물닭. 사진 김연수 작가 폭염 속이라 야외 출사도 힘든 시절이다.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사진 김연수 작가

    더 읽기 »
  • IT-과학

    [이상묵 과학칼럼] IUGG와 한국…2027인천 개최 계기로 ‘글로벌 과학외교’ 중심국가 도약을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합(IUGG: International Union of Geodesy and Geophysics)은 지구의 구조와 변화를 연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연맹이다. 본래 측지학(Geodesy)과 지구물리는 독립적 영역이었지만, 오늘날에는 하나의 융합 분야로 통합되어 있다. IUGG는 현재 8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각은 지진, 화산, 기후, 해양, 극지, 수문, 자기권, 측지 등 지구를 구성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7년 세계 최대 지구과학 행사 IUGG 총회 인천 송도 개최…美 제치고 아시아서 두 번째 열려

    서울대 이상묵 교수(사진 오른쪽)가 2023년 ‘2027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 총회(IUGG)’를 유치를 위한 제안 연설을 하고 있다. 한국은 개최국에 선정돼 2003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인천에서 열리게 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과학 국제행사인 ‘국제측지학및지구물리학연맹(IUGG) 총회’가 2027년 7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 총회는 전 세계 5,000여 명의 과학자와 정부…

    더 읽기 »
  • 동아시아

    ‘AI 코리아’ 4인방..하정우·한성숙·배경훈·김우창 평균 49.5세, 현장형 리더와 전략가 절묘한 조화

    AI 관련 4인방. 왼쪽부터 AI정책비서관 김우창 전 KAIST 교수,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하정우 AI 미래기획 수석 [아시아엔=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 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형 ‘주권 AI(sovereign AI)’ 시대를 본격화하며 핵심 인물 네 명의 조합을 완성했다. 6월 26일 김우창 전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이 ‘AI 정책비서관’에…

    더 읽기 »
  • IT-과학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한국인 3명 중 1명 앓아

    AI로 생성된 이미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 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고혈압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다 심각한 심뇌혈관 합병증을 불러오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고혈압 환자 절반은 본인도 모른 채 방치하고 있고, 실제로 혈압을 정상 범위로 관리하는 이는 5명 중 1명에 불과하다. 대한고혈압학회가 공개한 ‘2024…

    더 읽기 »
  • IT-과학

    서울아산병원, 국내 최초 간이식 9000례 달성…간경변증·간암 조기 진단 중요성 부각

    아산병원 의료진의 간이식 시술 장면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4월 30일 간경변증과 간암 환자 2명에게 생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단일 의료기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간이식 9,000례를 달성했다. 이날 수술은 기증자 2명과 수혜자 2명이 각각 별도 수술방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11시간이 넘는 고난도 수술이었다. 간이식을 받은 환자 중 한 명은 40대 여성으로 간경변증과 간암을…

    더 읽기 »
  • IT-과학

    황일순 서울대 명예교수, 6월 2일 ‘에너지 혁명과 한국’ 라파엘나눔 특강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이자 세계적인 원자력 전문가 황일순 교수가 6월 2일 ‘에너지 혁명과 한국 1, 2’를 주제로 라파엘나눔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공통2 모듈의 교양 특강으로 1, 2교시에 걸쳐 진행되며, 에너지 전환과 원자력 기술, 한국의 미래 에너지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황 교수는 현재 ㈜MicroURANUS의 설립자이자 대표(2022~)로 활동 중이며,…

    더 읽기 »
  • IT-과학

    [윤재석의 시선] 한국은 왜 AI인재를 지켜내지 못하나

    세계 주요국은 AI 인재를 마치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의도치 않게 ‘AI 쇄국 정책’ 속에 머물고 있는 듯하다. 사진 속 AI가 그 답을 찾아 주려는 것은 아닐까? 5월 26일자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기사 한 꼭지가 유독 우울하게 다가왔다. 제목은 “비자·언어 장벽에…외국인 AI 인재 韓 탈출”. 부제목은 “석·박사급 1년 새 절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