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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영월, 길 위의 인문학’:드론으로 하늘 날고, 신문으로 삶 기록하고…
박물관 관람교육 후 기념사진 ‘신문, 삶을 기록하다 – 인문으로 여는 우리 동네 이야기’ 프로그램이 강원도 영월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이 주관하며 지난 6월 30일 개강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6하원칙 기사작성 이론학습 참가자들은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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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MAHA 선언과 식탁혁명, 한국의 저염기술에 큰 기회
트럼프의 MAHA 선언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 식품산업은 대대적인 원료 혁신과 수입전환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저염·저당 제품을 맛 손실 없이 제조할 기술이 부족하다. 반면, 한국에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 제스처는 한국의 저염기술을 환영하려는 게 아닐까? “나는 의사가 아니다. 그러나 인류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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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구룡령 옛길에서 길의 의미를 되새기다
구룡령 <사진 신정일> 명승으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옛길 가운데 하나인 구룡령 옛길을 걸었다. 2005년, 서울 남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걷기 단체인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발족식이 열렸고, 그해 문경새재에서 제1회 길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듬해 열린 제2회 길 문화축제에서는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길을 문화재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자’는 운동을 주창했다. 당시 세미나 발제자로는 지도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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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⑤] 두만강 건넌 선조들, 연해주에 뿌리내리다
우리는 빨치산 전투의 성지이자 발해의 옛 땅인 파르티잔스크와 신흥 항구도시 나홋카의 답사 일정을 2박 3일간 마친 뒤, 본격적인 연해주 답사에 들어섰다. 덜덜거리던 러시아 화물트럭 ‘라다’를 보다 안전한 산타페 차량으로 교체하고, 현지 운전 요원과 전문 가이드의 안내를 받기로 했다. 블라디보스토크–크라스키노 고려인 정착지 일정은 블라디보스토크 일대의 한인 독립운동지를 먼저 답사한 후, 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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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조태열 외교장관 이임사 “조현 장관 리더십으로 외교부 하나돼 험한 파도 담대하게 헤쳐나가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임식 후 직원들 환송을 받고 있다. 사랑하는 외교부 동료 여러분, 이제 여러분들과 작별해야 할 시간입니다. ‘헤어질 결심’이 필요했던 것도 아닌데 두달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장관 아닌 장관으로 남아 있게 되어 참 민망했습니다. 지혜롭게 잘 보좌해 주신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로 중도하차(中途下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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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④] 파르티잔스크(수찬), 고려인의 ‘땀’과 ‘총성’이 뒤섞인 이름
시베리아의 신흥도시 나홋카 항만의 거대한 환영을 벗어나 우리는 다시 혁명의 성지, 파르티잔스크(옛 지명 수찬, 한자어로 水淸) 시가지로 돌아왔다. 장대한 시호테알린산맥의 끝자락 파르티잔스크는 산지에 둘러싸여 있으나, 주변 대지는 광활했다. 파르티잔스크 외곽 삼림지대 김경천의 투쟁 기록에는 수찬 지역을 내수찬, 외수찬으로 구분하고, 치모우, 다우지미, 적양촌, 니콜라예프카 등 다양한 지명이 자주 언급된다. 발해성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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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연의 풍경] 비안개 저 너머
비안개 <사진 조용연> 그냥, 찍어두었던 사진이 소용이 되고, ‘풍경에 건넨 말’이 사진 속에 다시 현현한다. 천우미디어그룹 영상제작팀(릴스메이커 김천우)에서 페이스북 릴스 영상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사진 영상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분초를 다투는 릴 하나에 평균 7장의 사진이 들어간다. 하루 평균 10여 개의 릴이 올라가니, 꽤 강도 높은 작업이 뒤따라야 할 듯하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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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을 품은 슬픔, 확신을 꿰뚫는 지혜
잠언은 마치 ‘일반지혜학개론’과 같습니다. 세상이 대체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님의 질서가 인간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 작용하는지를 설명해 주는 지혜의 안내서입니다. 한글 성경에 욥기와 잠언이 시편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모양이 참 흥미롭습니다. 전혀 다른 두 세계관이 어디서 서로 어우러지는지를 성경의 배열에서 힌트를 얻어봅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와 찬양입니다. 기도와 찬양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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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상의 글로컬 뷰] 지역 직업계고, 고려인 청소년의 미래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지방 도시와 귀환 동포의 상생을 강조할 국회 정책대화 포스터 오는 7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동포청과 국회의원 한병도·이재강·채현일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동포 정착지원을 위한 정책대화’가 열린다. 한국 사회의 최대 현안인 인구문제와 관련해, 특히 107곳의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지자체뿐 아니라 지방교육청 관계자들도 ‘국내 동포’에 대한 정부 정책 의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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