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라오스 日나고야 2026아시안게임 진일보 할 것”
아시안게임의 모든 경험이 라오스 선수들에게 큰 재산이 되었다 7일(토) 막을 내린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라오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를 할수록 성장한 모습을 보면, 멀지 않아 라오스 팀도 우수팀 반열에 들어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아시아대회를 통해 여러 번 언급했지만 라오스 국가대표팀의 가장 큰 수확은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 변방에서 맴돌다가 자신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세계 최초 ‘알렉산드리아도서관’ 외벽에 새겨진 한글은?
577돌 한글날을 맞아 만일 한글이 없다면 어떨 뻔했을지 생각해본다. 유네스코가 세계적으로 문맹 퇴치 공로자에게 주는 상 이름이 세종대왕상(King Sejong Literacy Prize)이다. 한글과 세종대왕의 국제적 위상을 짐작하게 한다. 우리나라가 문맹률 세계 최저인 것도 한글 덕분이다. 필자는 국회도서관장 시절 해외 유명 도서관을 방문할 때 세종대왕 동상 사진을 가지고 다녔다.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느…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성性의 질서를 지키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건강한 부부관계로 성의 질서를 지키게 하소서 – 하나님의 사랑으로 목마름이 해갈되어 음란을 넉넉히 이겨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끊임없는 전쟁의 소식 앞에서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 외국인 노동자들과 유학생들이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복음이 들려지게 하소서 3.…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왜 용서가 안될까?
마태복음 18장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 18:21)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고 다른 의도가 있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배 피면 하나님께서 싫어하실까요?”, “그리스도인이 술 마시면 안되나요?” 이런 질문은 정말 궁금해서라기보다 듣고 싶은 대답이 있어서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더 읽기 » -
정치
[박영준 칼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의 ‘반면교사’
‘소극적 방호의 중요성’ 일깨워…”이스라엘의 실패한 정보력과 무용지물 된 아이언 돔” 유대 안식일인 10월 7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남부지역에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긴장이 이완되는 새벽 6시 30분을 전후하여 수천 발의 로켓을 퍼부어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수십 명의 무장대원을 침투시켜 수십 명의 이스라엘 군인과 민간인을 인질로 잡아갔다.…
더 읽기 » -
사회
[김서권 칼럼] 언제까지 바벨탑을 쌓으시렵니까?
하나님 없이 잘 살아보자는 것, 내 이름을 내보자는 것이 사탄의 발상입니다. 이기적 욕망에 따라 이마에 땀을 흘리며 바벨탑 쌓는 일에 온 생을 바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탄의 발상입니다. 사탄의 발상 속에서 살면 열심히 쌓아 올린 바벨탑은 어느 날 무너지고 언어는 혼잡해져서 사랑하는 사람과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부모자식 간에도 언어소통이…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자존심 구기는 믿음
마태복음 15장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마 15:25-26) 예수님의 말씀이 좀 지나치지 않습니까? 아무리 이방 여인이라도 그렇지 사람을 개로 여기며 도움을 단 칼에 거절하는 것은 평소 예수님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했는데 돌아오는 응답이 “너 같은…
더 읽기 » -
사회
[엄상익의 시선] 억울함에 대하여
고교 동창생이 구속 된 적이 있었다. 그 부인이 찾아와 변호를 부탁하면서 한마디 툭 던졌다. “같은 학교를 나왔는데 우리는 왜 이런 거야?” 억울하다는 것이었다. 변호사인 나와 비교가 된 것 같았다. 또 다른 고교 동창이 있었다. 학교를 다닐 때 그는 잘 생긴 데다가 운동도 잘하고 주먹도 강했다. 그는 재벌집 아들인 동창에게 잘 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10년만에 이룬 라오스 첫승…”이제 다시 시작이다”
2013년 11월 처음 제인내 대표와 연락이 닿은 후 10년이 되었다. 2014년 10월말 SK 와이번스에서 3년의 감독 임기를 마치고 퇴임을 했다. 그리고는 조촐한 가방 하나 챙겨 어디에 위치해 있는 나라인지도 모르는 라오스로 향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라오스에 처음 도착했을 때가 많이 생각 난다.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 스스로 어떤…
더 읽기 » -
동아시아
[안산 선부동 노아네러시아학원②] 고려인 청소년 진로·취업이 ‘핵심 과제’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19년 1월 법무부는 “4세대 고려인동포 등이 재외동포로 인정받지 못하여 국내 체류 중인 부모와 헤어지는 아픔을 해소하기 위해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그해 7월 공식 통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려인 4세 청소년 문제가 제기되었는데, (<연합뉴스> 2017-8-27 「”할아버지 나라에 정착하러 왔는데” 체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