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박영준 칼럼] 하마스의 ‘가자 메트로’ 구축과 이스라엘의 늦은 반격

    1. 이스라엘이 어떤 군사과학 기술로 UGF작전 펼까?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민간인들에게 한국 시각으로 오늘 저녁 7시까지 대피하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하마스의 기습공격이 있은 지 이레가 지난 시점이다. 네타냐후 총리가 하마스를 향해 “모두 죽은 목숨”이라며 무자비한 보복을 천명했다. 하지만, 지난 몇 차례 중동전에서 이스라엘이 보여준 즉각적 대응과 달리 이번 반격은 상당히 늦은 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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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물떼새 무리 이동을 보며, 이 시대 리더들을 떠올리다

    지난 13일 매향리 갯벌에서 이동하는 물떼새 무리다. 무리져 이동하는 작은 철새들에게 앞에서 선도하는 리더 역할은 중요하다. 먹거리가 풍부하고 안전한 경로를 잘 선택하지 못하면, 그룹의 모든 개체가 큰 낭패를 본다. 또한 맹금류가 불시에 나타나면, 군집을 더 강하게 하고 방향을 일시에 바꿔 일사불란하게 위기를 모면해야 한다. 이 모든 역할은 앞서는 리더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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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늘 ‘옥토’같지 않은 내 마음

    마가복음 4장 “들으라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 기운을 막으므로 결실하지 못하였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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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서권 칼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 곧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30, 12:44~45) 육신적 떡을 주는 하나님을 찾아다니지 말고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의 일을 멸해야 합니다. 참 평안이 없다는 것은 두려움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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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비틀즈 한 소절, 정훈희 ‘무인도’ 그리운 이 가을

    아름다운 마음 한 조각을 담은 댓글을 보았다. 연휴에 노가다 일을 하며 먼발치에서 평화로운 추석 연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했다. 돈이 없어 여행을 못하지만 일하는 자리에서 파란 하늘을 보고 들꽃과 나무를 본다고 했다. 먼발치에서 평화로운 모습들을 바라보고 무언가를 느끼는 것이 여행과 결을 같이 하는 게 아니냐고 했다. 그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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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남을 따라하는 신앙

    마가복음 2장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막 2:18) 인간에게는 남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이나 결정을 할 때 타인의 행동을 참고합니다. 저 사람이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지만,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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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전쟁으로 어려움 겪는 이들을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세상의 지혜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나라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대안을 세우는 정치인과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타락해가는 이 땅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칠천명의 의인을 세워 주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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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토요화제] 최인호-이장희 두 천재의 콜라보, 말하듯 “그건 너”

    최초 구어체 대중가요, 최인호가 이장희에게 메모로 “형, 가사 하나 써줘요” 부탁 듣고 단 10분만에 긁적거려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후렴)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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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엄상익 칼럼] 학교폭력의 흉터 치유법

    <조선일보>에 20대 여성 사진과 함께 독특한 기사제목이 떴다. [현실판 ‘더 글로리’학폭 고발한 표예림씨 숨진 채 발견]  학교폭력과 이를 복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인 드라마 ‘더 글로리’처럼 학교폭력의 피해를 당한 뒤 유튜브 등을 통해 이를 고발했던 표예림씨가 한 호수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에 “이제 그만 편해지고 싶습니다 이젠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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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자기 구원을 포기하다

    마태복음 27장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마 27:42)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려오셨다면 그들은 믿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끝내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셨고 군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산헤드린 회의석상에 나타나셨다면 어땠을까요? 빌라도 앞에 나타나셨다면 어땠을까요? 로마 총독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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