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묵상] “유대인들의 선민사상은…신앙의 변질”

    에스겔 47장 “너희는 이 땅을 나누되 제비 뽑아 너희와 너희 가운데에서 자녀를 낳은 자의 기업이 되게 할지니 너희는 그 타국인을 본토에서 난 이스라엘 족속같이 여기고 그들도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너희와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겔 47:22) 누구에게 어떤 땅이 얼만큼 돌아갈지는 예나 지금이나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하나님의 부동산 정책에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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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반드시 지켜질 약속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나의 필요와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게 하소서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 한 절을 붙들고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분노가 가득찬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화해의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가정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자기를 부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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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높이가 없는 담…공존과 상생을 위해

    에스겔 42장 “그가 안에 있는 성전 측량하기를 마친 후에 나를 데리고 동쪽을 향한 문의 길로 나가서 사방 담을 측량하는데”(겔 42:15) 담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치는 무엇일까요? 높이입니다. 담의 본질은 높이에 있습니다. 폭이나 길이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런데 에스겔에 나온 성전의 담에는 높이 수치가 하나도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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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우근 칼럼] “믿음과 소망의 남은 자들이 되라”

    기원전 8세기 이스라엘은 강대국 앗수르의 침략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가 남유다까지 침략해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위기에서,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외쳤다. 이사야의 이름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이다. 절망의 시기에 들려오는 구원의 음성이었다. 그 음성은 어떤 때는 예언자의 호소로, 어느 때는 시인의 목소리로, 또 어느 때는 설교자의 외침으로 위기의 이스라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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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노년의 수행처

    류영모 선생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 사업을 접고 북한산 자락에 집을 마련해 그곳에서 경전을 읽는 생활을 했다. 그는 매일의 명상을 일지 형식으로 적었다. 그게 책으로 나온 것이 <다석일지>다. 그는 매일 명상을 글로 쓰는 것이 기도라고 했다. 가을 계곡물 같이 맑은 그의 노년의 삶이 신선한 느낌으로 내게 다가 왔다. 천안의 풍산공원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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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최진석 칼럼]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 않는다”

    평생 한 가지 일에 자신을 모두 바치며 살아온 사람들의 말에서는 구도자의 기품이 느껴진다. 진실하게 자기를 모두 바치면 구도자가 된다. 어부 산티아고 할아버지의 출렁이는 바다와 헤밍웨이의 원고지 사이는 부부처럼 가깝다. 헤밍웨이는 원고지를 바다 삼아 낚시하였고, 산티아고 할아버지는 바다를 원고지 삼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고기가 물고기로 태어난 것처럼 나도 어부로 태어났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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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체리의 시선] 주한미군 가족은 왜 한국 대신 일본을 택했나?

    미국 앨라배마주에 거주하던 미국 가족이 잠시 한국을 방문했다. 가장은 14년간 주한미군으로 근무했었다. 이들은 영등포역에서 평택역으로 가는 기차 티켓을 샀다. 주말이라 표가 매진돼 입석표 4장을 손에 쥐었다. 매표원이 영어를 잘 몰라 빚어진 해프닝이다. 한국어를 모르는 미국인 가족은 한글 ‘입석’ 글씨를 알 리가 없다. 마침 같은 칸에 타고 있던 필자가 설명해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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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사소함’의 위대함

    에스겔 40장…”사랑의 스케일이 클수록 선물의 내용이 디테일해집니다” “우리가 사로잡힌 지 스물다섯째 해, 성이 함락된 후 열넷째 해 첫째 달 열째 날에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겔 40:1) 포로 생활을 시작한지가 어언 25년이 되었습니다. 포로 생활 초반에는 거짓선지자들이 그릇된 희망이라도 말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꿈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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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어린 신앙, 어른 신앙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갑니다 – 고난을 순종하신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서 성숙한 신앙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사랑이 없는 무관심한 태도를 벗어버리고 이웃을 서로 사랑하는 나라 되게 하소서 – 한반도가 복음 안에서 평화롭게 통일을 이루며 아름답게 하나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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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하 교수 “홍범도와 정율성 논란 자체에 회의적인 까닭”

    얼마 전에 쓴 적도 있지만 지금은 기억전쟁보다도 머리 맞대고 해결해야 할 더 중요한 사안이 많다는 점에서 나는 홍범도와 정율성 논란 자체에 회의적이다. 하지만 홍범도가 소련공산당이었기 때문에 추앙되면 안 된다는 생각은 일제시대에 저항한 이들 대부분이 공산주의 세례를 받았다는 기본상식을 몰라서 일어나는 일이다. 말하자면 현재의 시각 혹은 상황에 기대어 과거를 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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