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네이처셀, 일본 재생의료 치료 재개 맞아 감사 이벤트 진행

양막·지방줄기세포·면역세포 보관 프로그램 대상

네이처셀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과 함께 일본 재생의료 치료 재개를 기념해 ‘셀뱅킹 특별 이벤트’를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양막줄기세포 보관 프로그램 ‘핑크스템’, 자가지방줄기세포 보관 프로그램 ‘엔젤줄기세포’, 항암면역세포 보관 프로그램 ‘아임셀PBMC’를 대상으로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줄기세포 배양과 관련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세포 품질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일본 협력 의료기관을 통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퇴행성 관절염 등 19개 질환에 대한 재생의료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핑크스템은 출산 시 확보한 양막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해 장기간 보관하는 프로그램이며, 엔젤줄기세포는 자신의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채취해 보관하는 서비스다. 아임셀PBMC는 자가 면역세포를 보관하는 프로그램이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엔젤줄기세포는 특허 기술과 일본 후생노동성 승인을 바탕으로 재생의료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며 “일본 재생의료 치료 재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가 건강을 미리 준비하려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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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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