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아시아엔, 2025년 7월 11일 러시아어·신드어판 동시 런칭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2011년 11월 11일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THE AsiaN)이 7월 11일 러시아어판(중앙아시아), 신디어판(파키스탄)을 각각 런칭한다. 아시아엔은 다국어판을 확장함에 따라 기존의 한국어판과 영어판에 이어 러시아어판과 신디어판까지 총 4개 언어판을 운영하게 된다. 아시아엔 러시아어판 전 세계 약 2억6천만명이 사용하는 러시아어는 러시아를 비롯해 중앙아시아, 동유럽 등지에서…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카자흐스탄 타라스에서 이천까지, 김리디아의 정착 이야기”

    활법 치료 중인 김리디아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이천시장이 준 표창장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봄 ‘도민이 함께 읽는 경기학총서’ 제2권으로 <함께 사는 경기도의 외국인 주민>(북코리아‧경기학회, 2025)이 출간됐다. 그런데 ‘경강선을 타고 가는 광주, 이천, 여주 지역’ 가운데, 광주에 거주하는 500여 고려인 동포 가족은 소개됐지만 이천과 여주의…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한-키르기스, 문화교류 활발…ACC대표단 현지방문 이어 ‘세메테이’ 광주서 11월 공연

    키르기스스탄 방문 아시아문화전당 박진석 과장(오른쪽) ACC 대표단 5월 키르기스 방문 KCRMS 협력 결실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문화교류가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박진석 전시기획과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5월 말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키르기스 문화자원관리시스템(KCRMS)’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ACC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디지털 문화자원 관리체계의…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고려인 동포, 학생 성인 모두 직업훈련 절실

    아시아발전재단 주최 고려인 직업훈련(K-베이커리 전문가 과정 2기) 입교식이 6월 30일 오전 11시 안산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앞줄 왼쪽부터 필자, 천 타치아나 교육훈련 통역, 임영래 베이커리전문가협회장, 황유경 재외동포청 국내정책팀장,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 육광심 한호전 이사장, 채예진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 이원영 한호전 학장, 박성수 한호전 연수원장, 장동혁 한호전 교수, 뒷줄 오른쪽부터 최규식 한호전 교수,…

    더 읽기 »
  • 사회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②] 급식 준비하는 ‘까마귀’가 되었다

    20kg짜리 쌀이 2주 만에 바닥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오히려 기뻤다. “더 먹어!” 하며 권하고, 입 안 가득 밥알을 넣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 주 5일 수업에 고기가 매일 나온다. 그중에서도 김치제육볶음과 김치찌개는 단연 인기 메뉴다.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보다. 대부분 김치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 식사 전, “오늘도 맛있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깐수’ 故정수일-박진호 교수의 ‘한국문화유산 디지털 프로젝트’

    지난 2007년 8월 24일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인도 나란다 사원을 답사 중인 정수일 소장과 박진호 교수(오른쪽) 고 정수일 교수는 중국사 연구와 함께 실크로드 문명 연구의 국내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1936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북경대학교와 평양 외국어대학을 졸업한 뒤 중국사와 중앙아시아 문명에 대한 심층 연구를 이어왔다.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는 ‘길 위의…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고려인 요양보호사 1호 천타치아나씨 등 고려인 자격증, 한국노인 간병에 적극 활용되길

    천타치아나씨 가족사진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4년 5월 11일 ‘재외동포 정착지원 및 지역특화형비자 확대 방안 연구’를 수행 중인 전북연구원 연구팀이 안산 고려인센터 미르를 방문했다. 안산 고려인 실태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관련, 고려인 동포가 전북으로 이주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였다. 김승력 미르 센터장의 소개로 조사에 응한 고려인 한국어 선생인 천타치아나…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현장] 전쟁터 복귀 앞둔 러시아병사, 아내·두 아이와 눈물의 화상통화

    전쟁터 복귀를 앞두고 가족과 통화중인 러시아 군인. 누워 있는 군인의 반사된 모습을 촬영했다. <사진 이상현 기자> 전쟁터로 복귀하던 러시아 병사는 차마 가족을 놓지 못했다 [아시아엔=이상현 스푸트니크 한국특파원] 비행기 여행은 대체로 고되고 긴장의 연속이다. 특히 직항 없이 여러 곳을 거쳐야 하는 단독 해외여행이라면 더욱 그렇다. 공항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시차에 시달리고,…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소학섭의 로뎀나무①] 안성 공도읍 밭 한가운데 고려인청소년 꿈터를 세우다

    2019년 8월 5일 입학식에서. 앞줄 맨 오른쪽이 필자 로뎀나무 싹을 함께 틔운 고려인 청소년 김율리아 고려인학교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를 하면서 매번 듣는 말이 있다. 왜 고려인이냐고? 2019년 평택대학교 다문화교육원(당시 평택대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실에서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인성 수업을 마치고 나가려는 나의 등 뒤로 고려인 김율리아(당시 19세)가 서 있었다. 나에게 다가와 나의 등을 쓰다듬으며…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러시아 교민 10,000km 달려와 모스크바서 재외투표

    주러 한국대사관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진행됐다. 이번 투표에 특별한 관심을 모은 한 장의 투표가 있다. 무려 1만 킬로미터를 달려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한 유권자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지방도시 치타(Chita)에서 거주 중인 재외국민 한인 유권자. 그는 10,000km에 이르는 먼 길을 직접 차량으로 이동해 모스크바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투표소에 도착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