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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터키정부 선거 앞두고 여론통제, 비판언론에 재갈
해외 거주 터키인들이 30일로 예정된 터키 지방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터키행 비행기에 올라 귀국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의 터키정부가 ‘현 정부를 축출할 가능성이 있는’ 자유로운 여론 형성을 막기 위해 언론 통제를 강화하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주한 터키인 유학생은 27일 아시아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에르도안에 반대하는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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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Planner] 4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4. 1 이란 이슬람공화국 기념일 (Islamic Republic Day in Iran) 1979년 2월 호메이니가 주도한 혁명 이후 이슬람공화국을 선포한 날. 이란 국민들은 서구 영향력에서 벗어나 이슬람법에 따라 국가를 운영한다는 혁명이념에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4. 5 아프가니스탄 대선 (Afghan presidential election) 강경파인 카르자이 현 대통령을 제외한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 아샤라프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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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우크라이나 사태’와 한반도 미래
젊었을 때 본 영화 <대장 부리바>는 대머리 율 브린너와 토니 커티스, 크리스티네 카우프만의 허리우드 고전영화다. 대장 부리바는 코사크족이 폴란드제국의 침입에 맞서서 용감하게 항거하여 조국을 지켜내는 시대극으로 뛰어난 영상미와 잘 짜여진 내용을 갖춘 보기 드문 고전 명작이다. 폴란드 제국의 압박에 항거하여 굽힐 줄 모르는 투지로 싸워서 이긴 용맹한 기마전사집단 코사크족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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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Books]안에서 밖으로, 인도와 중국: 지방정부의 세계화
안에서 밖으로, 인도와 중국: 지방정부의 세계화 윌리엄 안톨리스ㅣ부르킹스연구소 출판부ㅣ2013 세계는 아시아의 두 거인 인도와 중국을 주시하고 있다. 세계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두 나라는 지난 10년 간 놀라운 경제성장을 기록했다. 미국 부르킹스연구소 소장이며 백악관, 국무부 관료를 지낸 안톨리스는 5달 간 인도와 중국 20개 지역을 여행하며 기업과 정부, 현지 문화를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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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Stars] 장쯔이, 여우주연상 6관왕 ‘거침없는 질주’
‘일대종사’ 상복 터진, 장쯔이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4)에게 호사가 겹쳤다. <일대종사(一代宗?)>로 영화제 상을 휩쓴 데 이어 원하던 사랑마저 얻었다. 지난 한 해 장쯔이가 거둔 성과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중국 금계·백화·화표장, 홍콩 금상장, 타이완 금마장 등 중화권 5대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싹쓸이하더니 12월15일 마카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트로피 하나를 더 챙겼다. 장쯔이를 상복 터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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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Photo Break] Arise and go strong!
Arise and go strong! The world is the great gymnasium where we come to make ourselves strong. – Swami Vivekananda (1863~1902) 세상은 우리가 스스로를 강하게 만드는 거대한 체육관이다. – 스와미 비베카난다 (1863~1902) 동계올림픽의 계절이다. 흑해 휴양도시 소치는 올림픽(2월7~23일) 깃발과 플래카드로 뒤덮였다. 러시아는 500억 달러의 막대한 자금을 들여 소치를 창조도시로 탈바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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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민족 ‘고려인’ 통한의 역사 150년
흔히 ‘카레스키’(실은 ‘카레이츠’가 옳음)라 부르는 유라시아 고려인은 한민족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들은 역외 개척과 대륙 진출의 선구자이며 재외동포의 원조다. 고구려·발해 멸망 이후 한반도에 갇혀 살던 한민족의 지평을 광활한 유라시아대륙으로 넓힌 주역이 바로 고려인이다. 서세동점(西勢東漸) 제국주의 시대인 1863년 시작된 고려인의 연해주 이주는 한국 근현대사 최초의 국외 이주였다. 19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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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자 창안] 언어, 2주에 하나씩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문자 창안, 그 역사 문화적 배경 (5) 문자 없는 소멸위기 언어 수천 종 지구상에 현존하는 언어는 6000여 종으로 추산된다. 이 중 독창적인 문자를 갖춘 언어는 40여 종에 불과하다. 가장 널리 쓰이는 83개 언어를 세계인구의 80%가 사용하고, 3500개 토착언어는 인구의 0.2%만이 사용한다. 문자를 갖추지 못한 상당수 언어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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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Brand Story] 맛있게 매운 ‘辛라면’, 전 세계 사나이를 울리다
출출한 저녁 손쉽게 완성되는 직장인의 식사, 늦은 밤 깨어 있는 수험생의 야식, 술 마신 다음날 자취생의 해장국, 주말 오후 온 가족의 별식, 바로 라면이다. 영양가 없는 패스트푸드, 다이어트의 적으로도 불리지만 한국인의 식생활에 과연 라면을 빼놓을 수 있을까? 끓여 먹고, 비벼 먹고, 볶아 먹고, 부셔 먹고, 밥 말아 먹는 라면. 계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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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Transnational] “소치올림픽에 바란다”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transnational) 활동이 기업·학술·문화 등 전 영역에서 세계인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인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과정 ‘드림투게더마스터’도 그런 현장이다. 두 학생으로부터 2월7일 막이 오르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들어본다. -아시아엔 [파키스탄] 샤바즈 이브라힘/드림투게더마스터 학생 “환경친화적 올림픽이 되기를” 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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