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명예살인’은 코란 가르침 아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자행하는 명예살인(名譽殺人, honour killing)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5월27일자 보도에 “가족 허락 없는 혼인 ‘투석 살해’ 기독교 남편 따라 개종 ‘사형선고”라는 제하의 기사가 났다. 하도 충격적인 일이지만 정법(正法)을 신앙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알아본다. 너무 충격적인 일이다. 아프리카 수단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수단에서도 무슬림인 메리암 이브라힘(27)이 기독교도 남성과…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쿠웨이트 드라마박물관, 걸프만 선조들 ‘삶과 사상’ 보여줘
[Country in Focus] 드라마박물관, 걸프만 선조들 ‘삶과 사상’ 보여줘 안와르 알 리파이 쿠웨이트 드라마박물관장은 “쿠웨이트 드라마는 걸프만 국민의 사상과 양심을 형성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이들 드라마는 오늘날의 쿠웨이트 젊은이들에게 원유가 발견되기 전 시대에 살았던 선조들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쿠웨이트 드라마박물관은 2013년 2월 셰이크 사바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더 읽기 » -
남아시아
“사창가도 ‘선생님 내꿈’ 못 뺏어요”
13살 네팔소녀, 인도 사창가서 3년 비나는 가난한 농부 집안 출신이다. 농장에서 노동을 하는 어머니를 도와주던 그가 13살 되던 해, 50살 남자를 만났다. 그 남자는 비나를 딸이라고 불렀다. 그는 비나에게 인도로 이사해 행복하게 살자고 했다. 결국 비나는 그와 기차를 타고 3일만에 뭄바이에 도착했다. 쉰살 그 남자는 비나를 뭄바이 구경도 시켜주고 새옷도…
더 읽기 » -
남아시아
네팔여성 30만명 인도 사창가서 ‘신음’…걸프국가로도 확산
네팔에선 요즘 여성들이 인신매매 당해 인도 사창가로 팔려가는 일이 가장 큰 사회적인 문제로 꼽히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인도 뭄바이의 사창가로 향했다면, 최근에는 인도는 물론 다른 나라로도 팔려가고 있다. 네팔의 한 지역신문은 몇달 전 “네팔여성들이 아프리카에서도 성매매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팔여성 성매매에 관한 공식 기록은 없지만, 아누라다 코이랄라 ‘마이티네팔재단’ 이사장은 “피해여성이…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AJA 네팔지부, “평화전파는 부처님뜻이자 언론인 사명”
석가모니가 창설한 불교는 사랑과 평화를 가르친다. 네팔 남부와 인도의 국경지역인 카필라성 귀족 출신인 석가모니는 네팔 땅 룸비니 언덕에서 태어났다. 석가모니는 생로병사의 문제로 고민하던 중 29세에 아내와 자식을 궁궐에 두고 출가해 35세에 네란자나강 인근에서 불면 수행 중 득도(대각 大覺)했다. 이후 그는 45년간 제자들을 이끌고 인도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랑과 평화를 가르치고,…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서방 vs 러시아 갈등으로 끝 안보여
2013년 11월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 위기가 탈냉전의 안정적인 지구촌에 새로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냉전 이후 세계는 수십 년간 어느 정도의 안정 상태에 있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러시아와 서방세계는 날선 대결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원유 및 가스 등 천연자원 수출로 우크라이나와 서방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해 온 러시아는 이것을 무기로 서방과 한판 대결을 벌이려는 것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첨단시술로 아시아인 ‘심장’ 살린다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 몽골·미얀마·스리랑카 의료지원 지구상 모든 인간의 행복은 가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주먹보다 조금 큰 심장, 그 울림에서 시작된다. 미약한 심장 울림과 원활치 못한 순환으로 고생하는 많은 아시아인들의 행복을 되찾아주는 일에 한국 의료진들이 앞장섰다. 고려대 안암병원 흉통클리닉과 (사)심혈관건강증진연구원(Cardiovascular Welfare & Research Institute, 이사장 임도선 고려대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과장)이 그들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양가의 몽골통신] 톱아나운서 오드게렐 “청소년스튜디오 설립이 꿈”
“스승님 가르침 따라 육식 안해” 아시아엔은 몽골 최고 아나운서이자 UBS music channel 대표이사 오드게렐을 인터뷰했다. 인터뷰는 6일 오후 UBS에서 한 시간 남짓 진행됐다.?오드게렐은 몽골에서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아나운서 겸 방송국 음악채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은 몽골의 능숙한 저널리스트이자 아나운서다. 왜 이 분야를 선택했나? “내 목표는 저널리스트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자연스럽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양가의 몽골통신] 아시아-몽골 가교 ‘매거진 N’
아시아엔 Uyanga Amarmend(한국명 오양가) 몽골주재 기자가 지난 4월30일 오전 몽골 HD TV에 출연해 <매거진 N>에 대해 소개했다. Uyanga 기자는 이날 ‘아침’이란 프로그램 초청으로 이 방송에 10분간 출연해 “<매거진 N>은 몽골과 아시아를 연결해주는 다리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몽골 사람들이 이 잡지를 통해 아시아와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몽골 HD TV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Planner] 5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5. 1 노동절(May Day) 1889년 파리에서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선포된 노동절. 대다수의 아시아국가들도 노동절을 휴일로 제정했다. 사진은 파키스탄 여성노동자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하는 모습. 5. 5 한국, 일본 어린이날(Children’s Day) 어린이의 행복을 추구하고 어머니께 감사 드린다는 취지로 제정됐다. 일본에서는 어린이날과 공휴일이 겹쳐 골든위크를 맞이한다. 일본 어린이날에 열린 아이들을 위한 연극(momotaro)에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