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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얼음 세상, 순백의 벌판 내달린다

    [Cultural is Asian]?12월, 중국 빙설제(氷雪祭) 꽁꽁 얼어붙은 겨울, 그렇다고 몸과 마음까지 움츠리고 있을 수는 없다. 시베리아와 맞닿은 중국 북부지방에선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이름하여 빙설제(氷雪祭). 신장위구르자치구는 영하 50도 혹한이 몰아친다. 이곳 카자흐족은 말을 타고 눈밭을 달리며 추위를 이겨낸다. 설원 경마는 어느덧 축제가 돼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윈난성, 지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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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영혼 담긴 음식 ‘국수’

    [Asian foods on the rise]?동서문명 합작…건식 재료와 습식 조리법의 절묘한 만남 한국인이 밥 없이 끼니 때우기 어렵다 하면서도 밥만큼 많이 먹는 것이 국수 아닌가. 하루 한 끼쯤은 국수를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생일, 결혼 같은 특별한 날엔 꼭 국수를 챙긴다. 한국인뿐 아니라 아시아인, 더 나아가 세계가 즐겨먹는 이 국수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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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우리나라 전통의상 어때요?”

    세계의상페스티벌…53개국 주한대사 ‘패션 외교’ 한국에 주재하는 세계 각국 대사들이 자국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은 자태를 겨뤘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 주최, 한문화진흥협회 주관으로 11월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의상페스티벌’에서였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 12개국, 유럽 10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중동 5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53개국 주한대사 부부와 가족이 참여했다. 외교사절 가족들은 한복으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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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P 전문가 칼럼] 미군철수 후 중앙亞와 아프간의 관계는?

    중앙아시아에서 탈레반 영향?제한적일 듯 2014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이는 정치 및 안보적인 상황 모두에서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 사이에 새로운 역학 관계를 형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군과 다국적군의 철수는 아프가니스탄의 정치 및 안보 영역에서 탈레반의 재출현을 초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탈레반 세력이 2014년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다시 대통령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없는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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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대외경제정책硏, 19일 중앙亞 진출 세미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이일형)은 19일(화) 오후 2시?서울 양재동 대외경제정책연구원 7층 대회의실에서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중앙아시아 진출 가이드’라는 주제로 “제3차 EMERiCs 세미나: 중앙아시아편”을 개최한다. 법무법인 화우 김한칠 변호사가 ‘중앙아시아 진출 시 법적 유의사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LS 네트웍스 김용우 부장이 ‘LS 네트웍스 카자흐스탄 진출 사례 및 사업 전망’, 삼우티엔씨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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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Arms Market] 무기구매 큰손들, 이제 ‘수출’도 한다

    중국 5대 수출국 진입…터키·한국·인도 약진 세계 무기시장의 최대 고객은 단연 아시아다. 인도, 중국, 파키스탄, 한국 등이 전통적인 무기수입 큰손이다. 그런데 이들 나라가 방위산업을 키워 수출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의 주요 무기구매 국가들이 대거 무기 수출국으로 바뀌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SIPRI)의 2013년 백서에 따르면 2008~2012년 5년 간 세계 무기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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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제안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유라시아 시대의 국제협력’ 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제안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문에는??아시아와 유럽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는 것을 기본으로 하면서 정치, 군사적 측면에서도 평화적 연대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담고 있다.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유라시아는 지구면적의 40%, 세계인구의 71%, 전세계 국내총생(GDP)의 6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단일대륙이다.박근혜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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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 Stars] 톱스타가 엄지 세운 극상미모 ‘아이쉬와라 라이’ 컴백

    출산 뒤 잠잠…5월 칸 영화제서 모습 드러내 줄리아 로버츠가 세계 최고 미인이란 찬사를 보낸 ‘발리우드’ 스타. 화장품 로레알파리 광고모델로 널리 알려진 아이쉬와라 라이(Aishwarya Rai·40)가 3년 여의 침묵을 깨고 기지개를 켜고 있다. 라이는 로레알파리가 칸 영화제 공식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지난 5월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발리우드 연예매체들은 “2011년 딸 출산 이후 육아에 전념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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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P 전문가 칼럼] “유라시아는 정치·경제적 전략지역”

    미래 한국의 또다른 희망 유라시아 오는 11월 중순 서울에서 개최될 한·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의 유라시아(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어 부르는 이름) 협력이 부각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통해 유라시아 협력의 불을 지폈고, 지난 4일에는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제7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이 개최됐다. 18일에는 서울에서 ‘유라시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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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하늘에 울려 퍼진 ‘아리랑’

    공군군악대 국제군악제 참가…코리아를 연주하다 국제군악제 ‘스파스카야 바쉬냐’가 9월 1~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올해 7번째인 모스크바 국제군악제에는 대한민국 공군군악대를 비롯해 영국·스위스·프랑스 등 13개 나라 1500여 명의 군악대원들이 참가해 저마다 개성과 실력을 뽐냈다. 67명으로 구성된 우리 공군군악대는 전통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공군군악대는 마칭 공연, 모스크바 시가행진, 거리공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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