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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건설·자원·금융’ 한국기업 진출 왕성
발하쉬 발전소, 아티라우 플랜트, 잠빌 광구 100억 달러 투자 석유·가스 등 광물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카자흐스탄은 수출, 외국인직접투자(FDI), 정부 세입 등 경제전반이 국제 원자재가격의 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는 에너지 편중 산업구조다. 2015년까지 세계 50대 경쟁력 국가 진입을 목표로 산업 다각화와 교육훈련 강화를 통해 사회·경제 각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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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유라시아 시대의 국제협력’ 콘퍼런스
10월 18일(금),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 국정과제 중 하나인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과 유라시아 협력 확대”를 기반으로, 유라시아 국가들의 발전 방향과 유라시아 국제협력의 비전 및 한국의 역할 등이 제시될 ‘유라시아 시대의 국제협력’ 콘퍼런스가 10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9월 초 G20 정상회의 기간에 이루어진 한?러 정상회담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유라시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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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세계 4위 핵 보유국에서 비핵화 모범국가로
중앙아 최고 부국…1인당 GDP 1만3000달러 주한 카자흐스탄(이하 카자흐) 대사관은 9월 6~13일 ‘비핵화’를 주제로 사진전과 세미나를 열었다. 8월29일 ‘국제 핵실험 반대의 날’에 이은 기념행사였다. 이 날은 카자흐 정부의 제안으로 2009년 12월 유엔 총회에서 제정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카자흐는 비핵화 모범국가다. 옛 소련 시절인 1949년 카자흐 세미팔라팅스크 지역에 핵실험장이 건설된 이후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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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디지털 실크로드’, 그 중심에 미디어가 있다
‘문화교류와 미디어’ 아시아 언론인 좌담…마음 열고 소통하자 아시아 각국 언론인이 문화교류와 미디어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아시아기자협회(AJA) 주관으로 9월5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이 그것이다. AJA 회원 참석자들은 공식 포럼과 별도로 열린 좌담회에서 새로운 미디어환경과 문화소통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언론인들은 각국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아시아문화의 동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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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 칼럼] 2014년 아프간서 안보지원군 떠나면
‘우즈벡 이슬람운동(IMU)’ 중앙아시아 확산 6월 19일 탈리반(Taliban)은 아프가니스탄이슬람수장국 명의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즉 아프간 땅을 다른 나라의 위협이 되도록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면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성명의 배경에는 ‘포스트 2014’라는?사건이 놓여 있다. 2014년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안보지원군(ISAF)이 철수하게 되는 그 사건 말이다. 탈리반의 성명이 어떤 의도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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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메디피스, 한-중앙아 보건의료 협력 콘퍼런스
글로벌 보건의료 NGO 메디피스는(이사장 강영석) 2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보건의료 부분의 민관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한·중앙아시아 보건의료 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카자흐스탄 마크수트 쿨자노브 전 보건부차관, 우즈베키스탄 이스칸더 마브리야노브 보건부 국장, 키르기스스탄 옥톰 코노로바 국립결핵센터 진료과장, 타지키스탄 코심 루르보노브 국립예방의학 연구원 부장, 몽골 소욜제렐 고추 보건부 공중보건국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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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Junior AJA Talk] 멕시코 병역은 추첨…”흰 공은 군대, 검은 공은 면제”
주니어 AJA 리포터…각국 병역제도는?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병역은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의무다. 다른 나라 젊은이들은 어떨까. 아시아기자협회(AJA)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활동하는 주니어 AJA 리포터들에게 물었다. 크리스틴(Christine Dadgostar, 이란, 서울기독대) 사울나(Saul Serna Segura, 멕시코, 강원대) 오양가(Uyanga Amarmend, 몽골, 덕성여대) 타카히로(高橋孝弘, 일본, 선문대) 라라(Lara Chung Deboeck, 벨기에, 서울대)가 병역제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가브리엘(Gabrielle 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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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씽크탱크] “유라시아가 일상 속에 들어오게 하겠다”
한양대 아태지역연구 엄구호 소장 인터뷰 엄구호 소장은 2006년 2월부터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다. 취임 당시 엄 소장은? ‘전임인력 10명 이상 확보, ’학술지 국제저널 등재‘,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기금 30억 모금‘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7년이 지난 지금 기금을 제외하곤 모두 달성했다. 그는 액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기금 모금도 진행형이라고 했다. 엄 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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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씽크탱크] 40년 유라시아 연구의 산실, 한양대 아태연구센터
“한국의 미래, 대륙에 있다”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소장 엄구호?이하 아태연구센터)는 대학 연구소 모델로 손꼽힌다. 40년 전통의 축적된 연구성과에 안주하지 않고?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의지가 충만하기 때문이다. 아태연구센터는 1974년 설립된 중소(中蘇)연구소를 모태로 한다. 냉전 당시 중국과 소련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든 상황에서 중소연구소의 존재는 독보적이었다. 소련 붕괴 후 1997년 연구소를 확대, 개편해 아태지역연구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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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타지키스탄, 국제 불법자금 도피처로 부상
이란의 불법자금 세탁 이란이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통상제재를 받으며 불법자금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이란인 사업가가 최근 타지키스탄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박 잔자니(Babak Morteza Zanjani)라는 이란인 사업가는 타지키스탄에서 은행, 항공사, 택시회사, 버스 터미널 등을 망라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배후에는 라흐몬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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